MANGO, T3 협력공장 리스트 공개

새로운 지속가능성 전략 일환…밸류체인 추적성과 투명성 강화
1,2 단계 협력공장에 이어 3단계 공장까지
2022년 말 기준 협력공장 수 2,900개…터키>중국>인도>스페인>이탈리아 순

TIN뉴스 | 기사입력 2023/01/04 [09:55]

 

망고(MANGO)가 스페인 패션업계 중 처음으로 1단계(Tier1), 2단계(Tier2) 공급업체에 이어 3단계(Tier3) 협력공장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지속가능성 전략인 ‘지속가능한 비전 2030’ 일환이며, 이를 통해 밸류체인의 추적성과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다. T3 리스트에는 브랜드의 직물, 부속품 공급업체들로 회사명, 주소, 직원 수, 공급하는 제품 유형이 포함됐다.

 

1월 2일 망고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번 리스트는 패션 공급망의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둔 이니셔티브인 투명성 서약 표준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됐다. 망고는 간행물을 통해 공급업체에 대한 감시를 지속적으로 하고 근로자에게 적절한 근무조건이 충족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망고는 앞서 2022년 말 전 세계적으로 1,2 또는 3단계로 간주되는 공장(공급업체 또는 협력되자) 수가 2,400개라고 보고했다. 공장이 가장 많은 곳은 터키(663개), 중국(651개), 인도(214개), 스페인(169개), 이탈리아(150개) 순이다. 5개국 다음으로 방글라데시(132), 모로코(87), 포르투갈(67), 베트남(63), 파키스탄(51)가 뒤를 잇고 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의류를 생산 중이다.

 

추적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이번 2030 비전 전략에는 향후 몇 년 동안 계획하고 있는 여러 사회 활동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른 유사한 밸류체인 기반 이니셔티브와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는 스페인 적십사, 국경없는 의사회, 세이브 더 칠드런과 같은 조직과의 추적 가능한 협력 뿐 아니라 인도, 파키스탄과 같은 국가에서 어린이와 여성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훈련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한편 망고는 유럽에서 젊은이들의 취업 시장 진입을 촉진보다 대학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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