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희망키움 연탄배달 봉사

서울, 대전, 전주 사업장 인근 1만2천장 연탄 전달
신유동 대표 40여명 동참…11년째 연탄 기부 활동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하며 ESG경영 적극 실천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1/23 [09:47]

▲ 휴비스 본사 임직원 40여명이 11월 22일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TIN뉴스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가 전국 사업장 소재지 인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기부하며 희망키움 활동을 이어갔다.

 

신유동 대표와 김건호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4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연탄 배달을 다시 시작하여 지난 22일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의 저소득층 가구에 집집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2012년 이후 11년째 연탄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휴비스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지역에 각 4천장씩 총 1만2천장의 연탄을 전달하여 온정의 손길을 건넬 계획이다.

 

곧 닥쳐올 추위를 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특히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준비해야 하는 것도 그중 하나다. 해마다 생산량이 줄긴 하지만 연탄이 필요한 곳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의 연탄 사용 가구는 약 8만여 가구에 달한다. 게다가 2008년 장당 400원이던 연탄 값은 현재 800원까지 올라 저소득층 가구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휴비스 신유동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들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며 “온정의 손길이 많이 모여 우리 이웃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휴비스는 연탄배달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매년 ‘희망키움 물품지원’, ‘희망키움 도시락’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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