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멤브레인 제조사 ‘딤포라’ 방한

섬산련, 기술 도입 및 제휴 관심 기업 비즈니스 추진
11월 24일 스위스 대사관 초청 방한 딤포라와 비즈니스 미팅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1/22 [16:25]

 

▲ ANNA BELTZUNG와 MARIO STUCKI 딤포라 창립자들이 Rotauf에서 제조한 자사 멤브레인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재킷을 입고 있다.  © TIN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가 11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섬유센터 16층에서 스위스 대사관 초청으로 방한하는 친환경 멤브레인 기업 ‘Dimpora(이하 딤포라)’와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딤포라(https://dimpora.com)는 독성 화학 물질인 PFC 및 PTFE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투습성과 방수성, 내구성이 뛰어난 완전 미세다공성 구조의 생분해성 미네랄 기반 아웃도어용 멤브레인을 만드는 친환경 스타트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된 옷이 종종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 문제의 근원은 의복이 비와 혹독한 기상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외 의류에 첨가되는 유해 물질에 있다. 야외 의류의 마모, 찢어짐 및 세척은 분해되지 않는 발암성 독소와 미세 플라스틱을 세상에 방출한다.

 

딤포라는 자연 그 자체에서 힌트를 얻어 모든 것을 바꾸는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무독성, 무기질 기반 및 불소가 없는 대안은 효과는 물론 자연적으로 역할을 하는 생분해성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요소를 보호하는 초박형 멤브레인 형태로 모든 종류의 의복에 추가할 수 있으며, 실제로 추위, 바람, 비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재료가 생성된 암석만큼이나 자연스럽고 견고할 수 있다.

 

▲ 생분해성 미네랄 기반 아웃도어용 멤브레인을 만드는 친환경 스타트업 Dimpora  © TIN뉴스

 

▲ 생분해성 미네랄 기반 아웃도어용 멤브레인을 만드는 친환경 스타트업 Dimpora     ©TIN뉴스

 

딤포라는 지난 9월 열린 세계섬유생산자연맹(ITMF) 연례 컨퍼런스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미네랄 미립자와 폴리머 컴파운딩 기술기반의 Solvent-free, Fluorine-free 멤브레인” 기술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2019 Global Change Award, W.A. de Vigier Award 2021 등 각종 어워즈에서 수상을 하며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방한에는 공동창립자이면서 CTO인 ANNA BELTZUNG 박사와 Business Develop 담당자가 한국을 찾는다.

 

딤포라 멤브레인 기술의 도입 및 기술제휴 건으로 미팅에 관심이 있는 기업 관계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국제협력실로 메일(rhs9609@kofoti.or.kr)로 신청하거나 전화(02-528-4062/60)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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