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일상으로 물들다’ 협업전

11월 18일~27일까지 마크라메 매듭공예 전시
작품 전시뿐 아니라 공예 체험행사도 진행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1/15 [09:21]

 

대구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마크라메 전시 ‘일상으로 물들다’를 대관 협업전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70~80년대 인기를 끌던 서양식 매듭 공예 ‘마크라메’가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유행하면서 인테리어 장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섬유박물관과 국제매듭공예연구협회 박신영 대표가 함께하는 ‘일상으로 물들다’ 협업전은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매듭공예가 예술의 한 분야라는 새로운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마크라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포토존과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체험행사 ‘크리스마스 미니 산타 리스 만들기’는 11월 25일 성인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국제매듭공예연구협회 박신영 대표는 “전시뿐만 아니라 마크라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장애인예술원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만큼 장애인에게도 그 크기만 다를 뿐 실현할 수 있는 예술은 무한대임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섬유박물관은 전시실을 유연하게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고 섬유‧패션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지역의 유능한 작가와 섬유‧패션 관계자에게도 자신의 분야를 널리 알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협업전 관련 문의는 대구섬유박물관(☎: 053-980-1034)으로 하면 된다.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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