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세무서, 염색공단 입주기업과 간담회

법인세 감면, 세정지원 및 공제요건 완화 건의
“경영난 겪는 중소기업들이 혜택 받도록 최선 다할 것”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0/19 [14:58]

 

 

서대구세무서(서장 김만헌)은 지난 10월 17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이진, 이하 대구염색공단)을 찾아 입주기업 대표들과 세정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만헌 서대구세무서장, 장원국 재산법인세과장 등 세무서 관계자들과 김이진 대구염색공단 이사장 등 입주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을 위한 세금 절세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입주기업들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인한 최악의 경영난을 호소하며 세무조사 부담 완화, 법인세 일부 감면,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및 가업상속 공제요건 완화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서대구세무서 김만헌 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각종 세정지원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염색공단 김이진 이사장은 “입주기업의 건의사항이 세무행정에 반영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서대구세무서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염색공단은 지난 7월 대구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2년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통해 세계적인 원가 폭등으로 인한 에너지 부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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