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강릉 산불 피해복구 봉사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GREEN YAK X rEcover’ 진행
9월 17일 임직원 및 블랙야크청년세르파, 불 탄 나무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9/22 [11:03]

 

㈜비와이엔블랙야크(대표 정승필)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 이하 재단)이 강원도 강릉의 산불 피해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봉사 활동 ‘GREEN YAK X rEcover’를 진행했다.

 

‘GREEN YAK X rEcover’는 블랙야크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GREEN YAK)’의 일환으로, 지난 3월 발생했던 강릉 산불로 소실된 산림과 토양의 생태 기능 회복을 위해 17일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비와이엔블랙야크 임직원과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 클린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알리고 있는 BAC 셰르파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피해 지역이 향후 본래의 울창한 숲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불에 탄 나무들과 외래식종 등 유해 식물을 제거했다.

 

박민지 블랙야크청년셰르파(21세, 부산)는 “대형 산불의 피해와 심각성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니 가슴이 무척 아팠고, 우리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하루 빨리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숲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강태선 이사장은 “산불 피해 지역이 다시 울창한 숲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며 “우리의 건강한 숲과 산을 다음 세대에게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국내외 산림 보호와 생태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6년부터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황사 방지를 위해 나무를 심는 ‘블랙야크황사쉴드’ 프로젝트를 전개, 축구장 2개 크기(약 10,000㎡)의 ‘야크 그린존(YAK GREEN ZONE)’을 조성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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