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 ‘Dornbirn GFC 2022’ 참석

Dornbin GFC,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
GFC-Asia 개최 위해 운영진 간 협력 회의 진행해
제3회 GFC-Asia, 2023년 대구 개최 예정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9/19 [11:15]

 

다이텍연구원(원장 홍성무, 이하 ‘다이텍’)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세계 최대 국제 섬유 컨퍼런스 ‘제61회 Dornbirn GFC’에 참석해 2023년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제3회 Dornbirn GFC-Asi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및 국제 협력 강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Dornbirn GFC는 ‘Dornbirn GFC-Asia’의 유럽 본 행사로 오스트리아 Lenzing AG(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다. 매년 오스트리아 Dornbirn에서 Fiber innovation(섬유 기술 혁신), Nonwoven(부직포), Technical textile(산업용 섬유)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100여 개의 강연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학회가 재개되어 210여 개 참석 기업의 큰 기대를 모았다.

 

Dornbirn GFC-Asia는 2019년부터 다이텍이 매년 주최하고 있는 아시아 첫 국제섬유컨퍼런스다.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회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위주로 진행하였으나, 2023년 4월 초 열리는 제3회 컨퍼런스는 오프라인 중심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다이텍은 학회에 참석, 2023년 열릴 예정인 ‘제3회 Dornbirn GFC-Asi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 대표 기업 및 기관과의 회의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을 도모했다. 다이텍 측은 “GFC-Asia 개최 및 운영을 위해 Dornbirn GFC 본 학회 운영진 간의 협력 회의를 진행했다”며 “주요 안건으로 컨퍼런스 기간, 강의 프로그램, 강사진 구성, 운영 방식 및 협력방안 등 향후 컨퍼런스 운영을 위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텍은 지난 8월 21일~28일까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2개 국가를 대상으로 개최된 ‘2022 TASK 사업 초청 연수(섬유 분야)’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와 다이텍이 주최한 초청 연수에는 총 18명의 대표단이 참가해 대구섬유박물관(DTC), 프리뷰 인 서울(PIS),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등을 관람했다.

 

다이텍 김대근 전략기획본부장은 “아시아의 첫 국제섬유컨퍼런스인 Dornbirn GFC-Asia가 아시아 섬유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3년도에 개최될 제3회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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