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기업, 청년인재 500명 채용한다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19일(오프라인) 5일간 온라인 박람회 진행
경인양행 등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및 우수 중견·중소기업 참가
참가기업에게 우수 인재 채용 기회,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 제공 목적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9/19 [10:49]

▲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찾은 청년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 TIN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이 9월 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행사는 월드클래스 기업 등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의 장이다. 10회째를 맞는 올해는 기능성 화학소재 전문기업 ㈜경인양행과 자동차 시트 전문메이커 대원산업㈜ 등 중소·중견기업 54개사와 공공기관 12개사 등 총 66개사가 참여하고, 총 500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9일(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 민병주 KIAT 원장, 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기술 확보·수출 확대·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월드클래스 기업 및 기업인, 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 13점, 중기부 장관 표창 12점을 수여하고, 세계적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9월 17일 청년의 날과 연계하여 기업이 제안한 과제에 대해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해보는 ‘월드클래스 혁신 아이디어톤’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참가기업의 채용공고를 볼 수 있다.   © TIN뉴스

 

개막식에 참석한 황수성 실장은 축사를 통해 “월드클래스 기업은 지난 10여년간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주력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월드클래스 기업이 우수한 청년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발전과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면서 “정부도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이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엑스 Hall B2에 마련된 오프라인 채용관에서는 기업별 채용부스 운영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을 홍보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우수 기업 채용 설명회, 이력서 컨설팅 등 청년 구직자 중심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으로 9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worldclassjobfestival.kr)에서 AI 모의면접, 직무능력 및 인성검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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