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섬유 관련 유물 구입

섬유 기업 자료, 복식 및 생활용품 구입 예정
10월 4일~6일까지 접수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9/19 [10:03]

 

대구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은 과거 섬유 기업·공장 관련 자료 및 복식, 생활용품 등 유물을 구입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구매 대상 유물은 1900~1990년대 복식(양복, 양장, 직업복, 아동복, 내의류, 양말류, 디자이너 복식, 한복, 교복, 생활복 및 1940년대 이후 시대별로 유행한 디자인·브랜드 옷, 가방, 장신구 등), 1900~1980년대 섬유 기업·공장 자료(문서, 사진, 홍보물, 생산품, 상표 및 대구상공시가도·대구시도시계획도, 상표사전 등), 섬유 관련 자료(합성섬유 관련 자료 및 섬유박물관에서 소장하지 않은 자료)다. 이외에도 1950~1990년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재도구, 장식품, 달력 등 생활용품도 해당된다.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 있는 경우, 소유권 확인이 분명하지 않은 유물이거나 공동 소유물로 판단될 경우 및 매도자의 문화재 관련 전과가 확인되거나 자료의 소유를 증명하지 못할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으로 한정되며 문화재매매업자는 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신청해야 한다. 또한, 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 불법유물은 매도 신청할 수 없다.

 

공고 기간은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다. 접수를 원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main.asp)에 첨부된 제출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유물매매에 필요한 경비는 매도신청인이 부담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섬유박물관(Tel: 053-980-1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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