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 확정

고용노동부, 8월 5일 2023년 최저임금 고시…전년대비 460원 인상
월급으로 환산 201만580원,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 적용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8/05 [13:04]

 

2023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급 9,6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8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고시했다.

시간급 9,620원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201만58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및 노무관리 지도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최저임금 심의과정에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의 권고에 대해서는 현행 통계현황, 해외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 노·사 의견수렴 등을 거쳐 관련 기초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 고물가 상황에서 최저임금위원회가 대내외 경제 여건과 고용상황, 저임금근로자 및 영세소상공인의 어려운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 것으로 이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최저임금이 저임금근로자의 처우개선과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노사도 현장에서 최저임금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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