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몰링,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참여

CGV하단아트몰링서 7월 28일~31일까지 다채로운 영화 상영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7/29 [09:52]

▲ 형지 아트몰링,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참여 지역문화 활성화 기여  © TIN뉴스

 

패션그룹형지의 아트몰링(대표 최병오)이 부산지역 영화제에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 사하구청과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를 7월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제는 서부산의 축제로 기획됐으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인 아트몰링이 이번 영화제의 일반 상영관으로 활용된다.

 

개막식이 열린 7월 28일 오후 7시에는 사하구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에서 북한의 무기 밀매 실태를 폭로한 매즈 브루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잠입’이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이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반상영과 야외상영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상영 영화들은 다대포해수욕장과 같은 생활권이자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 앞에 위치한 아트몰링 CGV 5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9일에는 리멤버 미, 챈스일병의 귀환, 시대혁명 ONLY VIP, 아일라가 상영되고, 30일에는 태양의 소녀들, 언플랜드, 기도의 힘 등이, 31일에는 블라인드 마운틴, 카틴 숲 대학살, 오노다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다대포해변공원과 통일아시아드공원 등 야외에서도 저녁 6시 이후 다채로운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 영화들은 공식 홈페이지(sliff.kr/LARKSPUR-in-BU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몰링 관계자는 “서부산의 지역문화에 기여하고자 오픈한 아트몰링이기에 금번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세계적 국제영화제가 되도록 돕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하구청과 조직위위원회, 아트몰링은 ‘안전하고 즐거운’ 영화제를 위한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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