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7월 25일(월)부터 3,8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확대 공급한다. 중기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사정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한 자금을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세부사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기업세계(글로벌)화 ▲혁신성장지원자금 등 3개 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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