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추동시즌 7월 5~7일 파리 개최

오프라인과 디지털 전시회 동시 하이브리드 진행
44개국 1,190개 업체 참가 가속화된 친환경 행보
기성복, 액세서리 및 신발 위한 제조 솔루션 발표
마켓플레이스, 효율적인 제품 검색과 선택 최적화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6/23 [09:31]

▲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추동시즌 7월 5~7일 파리 개최  © TIN뉴스

 

글로벌 패션소재 전시회 프레미에르 비죵(이하 PV) 파리 23/24 추동시즌이 오프라인 전시(7월 5~7일)와 디지털 전시(7월 4~8일)로 동시에 선보인다. PV는 컬렉션의 새로운 출시시기에 맞춰 전시일정을 변경, 2022년부터 추동시즌 전시회를 9월이 아닌 7월 초에 개최하고 있다.

 

전 세계애서 온 바이어, 디자이너, 생산 책임자, 패션 및 액세서리 브랜드 매니저들은 방적, 제직업체, 텍스타일 디자이너, 액세서리 및 부자재 및 의류 제조업체 등이 선보이는 원사 및 섬유, 원단, 가죽, 텍스타일 디자인, 액세서리 및 부자재, 지속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여행에 대한 규제가 해제되면서 국내에서도 활발한 전시회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동시즌에는 PV 전문가와 선발 위원회가 선발한 84개의 신규업체를 포함한 총 44개국 1,190개 전시업체들이 참가한다.

 

▲ 섹션 별 참가 전시업체 현황과 전시업체 상위 10개국  © TIN뉴스

 

파리 노르 빌뺑뜨 파크 엑시포지씨옹 전시장에서 열리는 현장 전시회와 PV 웹사이트 및 마켓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전시회를 통해 전시업체들의 최신 개발 소재가 선보이며 기성복, 액세서리 및 신발을 위한 제조 솔루션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PV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의 온라인 e-shop 참여업체 수는 2021년 하반기 2,040개에서 2022년 상반기 2,217개로 증가했다. 또 2021년 전체 354,260회를 기록한 업체 페이지뷰는 2022년 상반기에만 232,608회를 기록했다.

 

온라인 제품 수는 2022년 상반기 71,493개로 2021년 61,500개에 비해 증가했다. 제품 페이지뷰는 2022년 상반기 538,138회로 2021년 1,129,500회의 절반과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현재 PV 마켓플레이스에 가입된 바이어 수는 66,275명이다.

 

▲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장 레이아웃 및 구성  © TIN뉴스

 

전시회는 4, 5, 6홀에서 개최되며 총 8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 PV 얀 – 원사 및 섬유 제품 : 4홀 북쪽

▲ PV 패브릭 – 패브릭 신제품 : 5홀 & 6홀

▲ PV 레더 –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레더 제품 : 6홀

▲ PV 액세서리 – 패션부자재 및 액세서리, 가죽 제품, 신발 및 패션 주얼리 : 4홀

▲ PV 디자인 – 텍스타일 디자인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 5홀 북쪽

▲ PV 매뉴팩처링 – 의류 업계를 위한 생산 솔루션 : 6홀

▲ PV 매뉴팩처링 레더 – 가죽 제품 및 신발을 위한 생산 솔루션 : 6홀

▲ 스마트 크리에이션 – 보다 친환경적인 패션을 위한 제품 개발 및 혁신적인 솔루션 : 4홀

 

▲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  © TIN뉴스

 

바이어들은 현장 및 디지털 전시회를 통해 전시업체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마켓플레이스는 바이어들이 현장 전시회 방문을 준비하고 디지털 전시회 기간 동안 공급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인 제품 검색 및 선택 과정을 통해 방문 여정을 최적화시켰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단일 제품, 캡슐, 50미터 미만의 원단 생산, 100개 미만의 액세서리 및 부자재 구매, 1~10개의 가죽 스킨 등 최소 주문 수량이 적은 업체를 찾기 위한 소량 생산과 새로운 잠재적인 파트너 발굴을 위해 전시회에 참가한 신규업체를 타깃팅 할 수 있다.

 

또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의 혁신적인 업체 및 국제 인증서를 획득한 업체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친환경 타깃팅과 바이어가 현지 파트너 또는 특정 지역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컬 소싱(LOCAL SOURCING) 타깃팅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스포츠 및 기능성 제품분야의 공급업체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스포츠 앤 테크(SPORT & TECH) 타깃팅과 텍스타일 디자인 전문가(스튜디오, 디자이너)와 장식 및 프린트 전문가를 한데 모으는 모티프 & 패턴 타깃팅(MOTIFS & PATTERNS)도 가능하다.

 

컬렉션 제작 과정에 있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중요히 여기면서 이번 시즌은 창의성을 자극하도록 설계된 패션정보 및 트렌드 분석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친환경적인 시즌이 될 전망이다.

 

전시업체들에게 원재료의 원산지와 선택, 추적 가능성, 관련된 프로세스의 순환성 및 제품 수명 주기 전반의 지속가능성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로 장인정신과 산업적 전문성 간의 도덕적인 협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아트 & 크래프트(Arts & Craft) 접근 방식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경제적으로 뛰어나면서도 심플한 제품을 탄생시키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은 가시적 또는 내재적 부가가치로 가격을 획득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추동시즌 7월 5~7일 파리 개최  © TIN뉴스

 

이번 시즌 럭셔리에 대한 접근 방식은 화려하면서도 소박해진다. 검소함은 독특함을 보장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익명성은 매력적인 요소가 된다. 또 겉모습은 심플하고 혁신적이며, 심지어 소박하지만 풍요로움이 담겨 있다. 소재 자체에서 나온 화려함은 독특한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겉모습은 극단적으로 표현되며 과장되고 과시적인 표현력을 갖춘다.

 

패션 예측과 시즌 트렌드 분석은 최첨단 도구와 패션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PV 설립 이래 회사의 DNA로 자리 잡았다. 7월 현장 및 디지털 전시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창의적이고 독특한 23/24 추동시즌 컬렉션을 구상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가이드 역할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PV 패션팀과 파트너들에 의해 개발된 패션정보는 다양한 방법과 형식으로 제공된다. 먼저 패션정보 데스크는 어드바이저 및 전문 패션팀이 전시회 기간 3일 동안 바이어들이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적합한 또 소재와 공급업체를 찾고 컬렉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질문에 답하고 문제 발생 시 도움을 준다.

 

그밖에 바이어들이 신규 브랜드들이 전시회를 이해하고 필요한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트라노이 전시회와 협력하여 런칭한 서비스 신규 브랜드 데스크와 보다 핵심적이고 친환경적인 패션정보 및 PV가 제작한 연중 사용 가능한 독점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공간 패션정보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추동시즌 7월 5~7일 파리 개최  © TIN뉴스

 

이번 시즌에는 영감을 주는 5개의 현장 전시회 포럼이 열린다. 에센셜(Essentials) 포럼(6홀)은 제직, 편직, 패션 제조업체들의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실크, 니트, 셔츠, 안감, 모직, 정장, 캐주얼 웨어 등 23/24 추동시즌 필수 소재에 초점을 맞췄다. 또 스포츠와 테크, 란제리 소재와 부자재 하이라이트를 소개하고 시즌 영상과 PV 컬러 레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직물, 니트, 가죽, 액세서리, 부자재, 원사 및 섬유를 소개하는 친환경 혁신 포럼(4홀)에서는 23/24 추동시즌의 신제품 및 친환경 제품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23/24 추동시즌을 위한 판타지 직물, 프린트, 자카드, 자수, 레이스, 액세서리, 부자재 및 장식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장식 포럼(5홀)에서는 시즌 영상 및 PV 컬러 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레더 포럼(6홀)에서는 가죽 제품 및 신발 전문 직물 업체, 모피 및 피혁 제조업체의 23/24 추동시즌 신제품에 대해 소개한다. 디자인 공간(5홀)에서는 PV 디자인 전시업체들이 제작한 프린트, 자수, 자카드, 니트를 위한 모티브 및 장식 등 23/24 추동시즌의 판타지 디자인과 패턴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디지털 전시회 3D 포럼에서는 현장 전시회 패션 공간의 베스트 제품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에센셜 및 친환경 혁신 포럼에서는 시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급업체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포럼 가이드 투어가 매일 진행된다.

 

PV 웹사이트(www.premierevision.com)에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한 라이브 소싱 세션에서는 PV 패션팀이 선별한 제품을 라이브로 발견하고 소싱 할 수 있다.

 

전시장 컨퍼런스 공간에서 진행돼 PV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한 2개의 트렌드 테이스팅(Trend Tasting) 세미나는 23/24 추동시즌의 주요 제품과 트렌드 및 시즌의 최신 친환경 제품에 대해 소개한다.

 

업종별, 시장별, 전반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심층 기사, 영상 및 선별된 제품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시회 23/24 추동시즌 분석 보고서는 온라인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팀과 파트너들이 개발한 독점적인 PV 23/24 추동시즌 컬러 레인지는 현장 및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추동시즌 7월 5~7일 파리 개최  © TIN뉴스

 

이번 시즌 PV는 환경 책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친환경적인 행보를 보인다.

 

전 세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한데 모으는 PV는 패션산업 혁신의 중심에서 패션업계의 미팅, 비즈니스, 소통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공급망과의 협력에 나선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눈에 띄는 발전은 보다 지속가능한 제품의 개발이다. PV의 모든 업계 및 시장에서 점점 증가하는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PV는 2015년에 출시된 연구 및 정보 플랫폼 ‘스마트 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업계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키고 환경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전체 패션산업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경쟁력 있는 강점을 제시하여 패션의 발전과 성장을 목표로 친환경 제안을 홍보하고 창의성, 혁신,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새로운 가치를 플랫폼을 통해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PV는 전문성과 전시회 및 웹사이트에서 개발한 도구 및 콘텐츠를 활용해 현재와 미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책임감 있는 패션의 가치를 통합하는 컬렉션을 디자인 및 제작할 수 있도록 패션업계를 지원한다.

 

소싱(원사, 섬유, 직물, 가죽, 부자재), 변환 프로세스(투명성, 추적성), 생산(산업화), 완제품 수명(수명, 관리, 재활용) 및 환경 영향 등)에서 패션업계 기업의 모범 사례 및 환경 책임적 접근 방식(환경 및 윤리적인 측면)을 활용 촉진 및 확대한다.

 

또 디자인 단계와 원자재에 기반해 친환경 소싱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과 패션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 분석 및 보다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의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패션업계 전문가들의 업계의 주요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를 장려한다.

 

▲ 질 라스보드(Gilles Lasbordes) 프레미에르 비죵 총괄 디렉터  © TIN뉴스

 

질 라스보드(Gilles Lasbordes) PV 총괄 디렉터는 “PV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의 날짜를 바꾸는 것은 큰 도전”이라며 “2020년부터 적용되려다 팬데믹으로 인해 미뤄졌던 새로운 일정의 전시회를 마침내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긍정적이면서도 신중한 태도로 개최 일정 변경을 위해 잘 준비해온 만큼 전시업체 및 방문객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44개국 1,190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한 이번 시즌을 위해 창의적이며,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으로 디자인 및 생산된 제품을 선별했다”며 “900개 전시업체가 참가한 지난 시즌에 비해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이번 전시회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팬데믹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불안으로 국제 정세가 예측불허로 남아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패션업계는 공급난을 겪고 있으며, 원료 및 에너지 비용이 전례 없이 상승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자주 만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면서 “PV는 패션정보 및 영감, 프로그램, 도구 및 콘텐츠 측면에서 업계 전문가를 맞이하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V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회 ‘패션 랑데뷰’는 오는 9월 7~8일 파리 카로 뒤 텅플에서 개최된다.

 

패션 랑데뷰는 7월 전시회를 보완해 브랜드와 바이어의 추동시즌 컬렉션 완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PV의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쳐 엄선한 제직업체, 부자재 생산업체, 디자인 스튜디오, 의류 생산업체, 피혁 제조업체 및 에이전트를 한데 모았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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