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제3회 R&D 솔루션 페어

‘소재의 융합, Smart & Sustainability’ 주제로 한 달 간 진행
자사 신제품과 신기술 소개, 고객사 니즈와 시장 트렌드 분석
고기능‧차별화 소재와 S.H.E 제품군 소재 융복합 신소재 개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17 [10:14]

▲ 박성윤 휴비스 센터장이 R&D 솔루션 페어에서 자사의 자동차용 소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TIN뉴스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는 자사의 신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하고 고객사의 니즈(needs)와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R&D 솔루션 페어 2022’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R&D 솔루션 페어는 고객의 의향에 따라 휴비스 R&D센터 초청 행사와 고객사 방문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소재의 미래 역시 시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휴비스는 R&D 솔루션 페어를 통해 주요 고객사를 만나 R&D 방향과 신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소재의 품질 개선과 고객의 기술적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5월 1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소재의 융합, Smart & Sustainability’이다. 휴비스만의 고기능·차별화 소재와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제품군 소재를 융복합하여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용도의 다변화를 통해 신규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저감, 경량 등 전기자동차용 소재를 비롯하여 차세대 SMART 소재,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R&D 역량의 집중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비스는 지난 1, 2차 R&D 솔루션 페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마스크용 소재를 개발했으며,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에 대한 해결책으로 매립 시 3년 내 분해되어 사라지는 생분해 PET 섬유 ‘에코엔’을 국내 최초로 상업화했다.

 

또한, 국내 폐플라스틱의 실질적인 자원선순환에 기여하고자 리사이클 원료부터 섬유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한 자체 설비를 구축했으며, 매년 여름 무더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침장용 냉감 섬유를 론칭하는 등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R&D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박성윤 R&D 센터장은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도 시장이 없으면 사장되고 마는 것이 현실”이라며 “휴비스는 시장이 요구하는 목소리를 듣고, 이를 소재 개발에 접목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R&D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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