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 기업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11년째 재직자 무상 교육 과정 운영
집체교육 확대해 시행할 예정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16 [10:33]

 

다이텍연구원(원장 홍성무, 이하 ‘다이텍’) 교육이 필요한 섬유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다이텍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시점에 ‘섬유분야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섬유업계의 현실은 섬유분야 훈련생 모집에도 드러났다. 다이텍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해제되면서 그동안 모집되지 않았던 집체교육의 홍보와 맞춤형 방문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이텍은 2012년 전략분야(섬유)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되어 11년째 재직자 무상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와중에도 21개 교육 훈련과정을 운영해 연간 42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22년도에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편직의류 제품개발(스포츠/레저 섬유개발) 과정을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다이텍은 중소기업의 업무시간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교육의 부담을 덜 수 있게끔 단기과정을 대폭 늘려 시행했다. 교육 참여 의지는 있으나 집체교육으로 인한 감염사태를 염려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방문교육’ 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기업맞춤형 방문교육은 여건상 교육에 참가하기 힘든 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는 방식이다. 다이텍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집체교육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텍은 기업 교육 외에도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도 해오고 있다. 이론 위주의 교육보다는 최신 장비를 이용하는 실습 과정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 중 몇몇이 지역 기업 및 다이텍에 입사하며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다이텍은 ‘기업맞춤형 방문교육’을 항시 접수받고 있으며 매월 집체교육과정 홍보를 통해 섬유관련 기업들에 대한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신청은 수시로 받고 있다.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다이텍 홈페이지(http://hrd.dyet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350–3983)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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