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최준호 사장, 점주들과 동반성장 실천

매출, 신장률 종합해 50여개 매장 선정 사재 5천만원 포상
크로커다일레이디, 어버이날 이틀 30억원대 역대 최고 매출
‘뉴 어덜트 TF’ 발족, 여성 어덜트 캐주얼 새로운 도약 준비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10 [11:55]

▲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사장이 거점 매장을 방문하며 영업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 TIN뉴스

 

우리나라 여성들의 옷 입는 스트레스를 없애는데 큰 획을 그은 패션그룹형지의 여성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어버이날 역대 최고 매출인 20억원을 달성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5월 7일 어버이날 전일에도 12억원으로 매출 강세를 나타냈고, 특히 5월 들어서는 전년 동기간 대비 60%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실외마스크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모임이 늘어난 가운데, 선물용 구매 및 나들이 야외활동을 위한 여성들의 쇼핑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효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구매 고객에게 카네이션 꽃바구니 증정, 스페셜 선물박스와 쇼핑백으로 프리미엄 선물포장 서비스 등 어버이날 프로모션에 노력했다.

 

특히 4월부터 5월말까지 매출 우수 매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 것도 주효하고 있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최근 매출 회복세가 본격화된 5월초 ‘사재 5천만원’을 털어 우수 매장에게 포상을 하겠다고 전국 매장에 공지했다.

 

성수기인 5월 한달 매출, 신장률 등을 종합해 전국 50여개 매장을 선정하고 총 5천만원의 포상금을 줘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매장 사장님들의 사기진작과 매출 극대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대리점과 본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이번에 선정되는 우수 매장은 6월 이후 형지 인천 송도 신사옥에서 개최할 예정인 ‘크로커다일레이디 뉴 어덜트 리더 선포식’에서 상생 시상금을 전달받고, 새롭게 출발하는 뉴 어덜트 TF의 매장 리더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준호 사장을 중심으로 올해 초부터 진행된 현장경영 TF팀의 매장 라운딩도 효과를 내고 있다. 최준호 사장은 거점 매장을 방문하며 영업활동을 독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는 등 공격적인 현장경영에 앞장서왔다.

 

창업자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장남인 최준호 사장은 형지그룹의 인천 송도 시대를 열면서, 뉴 어덜트 크로커다일레이디 프로젝트를 첫 포문으로 선언하고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최병오 회장의 업적과 뜻을 이어 크로커다일에 인생을 걸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크로커다일레이디 뉴 어덜트 TF’를 발족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뉴 어덜트 TF’는 여성 어덜트 캐주얼 시장의 장악력을 확고히 한다는 비전을 실현코자 크로커다일의 역사와 브랜드력에 기반하여 ▲여성복 1등 상품과 연구개발 ▲여성복 1등 매장 운영 ▲어덜트 글로벌시장 진입을 큰 실행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정체된 국내 여성 캐주얼 시장, 치열한 브랜드간 경쟁, 새로운 유통의 등장 등에 따라 어덜트 재도약을 위한 묘안을 찾고 중장기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형지의 오리진이자 브랜드파워를 가진 크로커다일레이디를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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