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볼디스트, 오프라인 유통 강화

음성산업단지 첫번째 대리점 오픈… 하반기 플래그십스토어 계획
스타필트 하남서 두번째 팝업스토어… 워크부츠 볼트 본격 첫 선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10 [11:33]

▲ 코오롱FnC 볼디스트가 충북 음성의 산업단지에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 TIN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유통 강화에 나선다.

 

볼디스트는 지금까지 코오롱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유통 전개에 힘써왔다. 온라인 유통은 상품에 대한 리뷰를 통해 실제 고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상품에 대한 리뷰가 상품 업그레이드에도 적용되며 선순환의 과정을 형성해왔다.

 

볼디스트는 이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을 강화하고자 첫번째 대리점을 오픈한다. 충북 음성의 산업단지에 위치한 산업 안전 전문용품 제조 기업 ‘공의산업’이 볼디스트의 첫번째 대리점을 운영하게 된다.

 

주위에 20여 개 공업사가 단지를 이루고 있어 워크웨어나 장비에 대한 수요는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볼디스트는 음성점을 시작으로, 광주점 등 연내 전국 주요 지역 거점별로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하반기에는 볼디스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도 기획 중에 있다.

 

▲ 코오롱FnC 볼디스트는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에서 4월 출시한 워크부츠 ‘볼트’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TIN뉴스

 

또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에서 4월 출시한 워크부츠 ‘볼트’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볼디스트는 동일한 자리에서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는데, 이때 목표 매출의 250%를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첫번째 팝업스토어가 ‘볼디스트’라는 브랜드 자체를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 두번째 팝업스토어는 워크부츠 ‘볼트’를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볼트는 기능성, 착화감, 디자인 측면에서 기존 안전화와 차별화했다. 볼디스트만의 독자적인 아웃솔(outsole)을 개발하여 물과 기름이 있는 환경에서 미끄럽지 않도록 했으며, 이물질이 끼더라도 쉽게 빠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앞코는 유리 섬유로 토캡(toe cap)을 제작하여 가볍고도 단단할 뿐만 아니라 열전도성이 낮아 겨울철 냉기도 완화시켜준다. 중창 부분에 방탄지 소재를 적용, 작업 현장에서 못과 같은 뾰족한 물체로부터 발바닥을 보호해줄 수 있도록 했다.

 

안전에만 치중하는 기존 안전화와 달리, 볼트는 착화감 또한 강화했다. 미드솔에 충격을 흡수하는 EVA소재(폼의 일종)를 사용하였으며, 발목을 보호하면서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쿠셔닝을 더했다.

 

발목 부분을 사선으로 디자인하여 앞쪽보다 뒤쪽이 낮게 설계되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반복 동작에도 편안하다. 갑피(발등을 감싸는 윗부분)는 강한 내구성을 보여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오일 누벅 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럽다.

 

▲ 코오롱FnC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출시한 워크부츠 ‘볼트’  © TIN뉴스

 

볼디스트는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현장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며,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또한 공구 브랜드 ‘디월트’의 신제품 공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꾸몄으며, 현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디월트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코오롱FnC 프로젝트 사업부 구재회 상무는 “볼디스트는 소재와 디자인에 차별화를 두며 워커들에게 좋은 인식을 뿌리내리고 있다”며 “온라인 유통을 너머 오프라인 유통으로의 공격적인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워크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지이크, 성낙진 작가와 두 번째 콜라보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