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인수委, 대구·경북 정책과제 발표

대구염색산단 첨단화 및 섬유‧염색산업 탈(脫) 탄소화 추진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09 [14:17]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이하 ‘지역균형발전특위’)는 5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해 대구·경북 지역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대구·경북 지역 정책과제 보고회에서 대구·경북 7대 분야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지역균형발전특위 홍석준(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 위원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미래 신산업 육성 및 KTX 역세권 첨단화 ▲섬유·염색 산업단지 첨단화 ▲대구시청 및 옛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달빛고속철도 건설 및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금호강 친환경 명품 수변공간 조성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등 지역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지역균형발전특위가 제시한 15대 정책과제는 ▲대구·경북을 세계로 선도할 글로벌 경제물류공항(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미래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 ▲섬유‧염색 산업의 탈(脫) 탄소화 추진(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열병합발전소 유연탄에서 수소로 연료 전환) 등이다.

 

정책과제 발표로 대구염색산업단지 첨단화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은 과거부터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원책을 건의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월 윤석열 당선인과의 면담에서 대구지역 정책 과제의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김병준 대통령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7대 공약을 바탕으로 지역별 균형발전 정책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도 “정책과제 관련해 최근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다. 따로 공단 측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한 답변이 온 것도 아니다. 앞으로 새 정부가 관련 공약에 대한 이행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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