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머티리얼, 중기부 선정 ‘그린벤처’

생분해성 그린섬유 개발로 보편화된 리사이클 원사 차별화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03 [15:37]

세진플러스, 환경부가 뽑은 ‘녹색혁신기업’

폐섬유 재활용 건축용 패널 플러스넬’ 독자개발 및 판매

중기벤처부‧환경부, 2022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개사 선정

선정기업, 기술개발~사업화까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 원 지원

 

 

46년 업력에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 제조업체이자 업계에선 스포츠 아웃도어용 직물 분야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원창머티리얼㈜(대표 채영백)이 ‘생분해성 그린섬유’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뽑은 ‘그린벤처’에 선정됐다. 앞으로 3년 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30억 원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원창머티리얼은 기존의 보편화된 리사이클 원사로는 차별화가 어렵다고 판단해 원사, 필름, 접착제 등 모든 적용 소재들을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로 대체한 친환경 그린섬유제품을 개발했다.

 

그린벤처 분야는 탄소중립기여도, 중소기업적합성, 사업전략성을 평가해 탄소저감, 그린 정보통신, 첨단 그린주택 및 그린차얄 등 친환경 관련 기업들로 선정됐다.

 

 

㈜세진플러스(대표 박준영)도 환경부가 뽑은 ‘녹색혁신기업’에 선정됐다.

세진플러스는 섬유폐기물을 친환경적 공법으로 재활용해 부직포 제조 단계를 거쳐 기존 목재 건축자재를 대체할 수 있는 화학적, 유해성 접착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건축용 패널 ‘플러스넬’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녹색혁신기업 분야는 태양광 폐패널,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탄소저감 촉매, 실내공기 빅데이터 플랫폼 등 미래 수요 기반 기업들이 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5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2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개사에게 선정서를 수여했다. 그린뉴딜 유망기업은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쳐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두 부처는 2020년부터 우수한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코자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까지 합하면 총 100개사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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