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섬유의날’ 유공자 포상 공모

4월 25일~5월 24일까지 신청…모범경영인·수출유공자 등 7개 분야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4/26 [09:47]

신소재 개발·수요-공급 기업간 연대협력

·친환경·디지털 혁신 유공자 중점 발굴 및 선정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섬유패션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제36회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공모를 4월 25일(월)부터 시작했다.

 

신청대상 분야는 ▲모범경영인 ▲수출유공자 ▲혁신기술유공자 ▲우수브랜드(디자인)유공자 ▲우수사원 ▲특별유공자 ▲우수유공기관 및 단체 등 7개 분야다. 포상종류는 훈장, 포장, 표창(대통령,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 등으로 구분된다.

 

섬산련은 금번 포상에서 미래대응 신소재 개발, 수요-공급 기업 간 연대협력, 친환경 섬유패션 활성화 및 디지털 기반 제조혁신, ESG 선도, 첨단 섬유소재 국산화 및 국산소재(국방섬유 등) 활용 확대 등과 연관된 공적 위주의 유공자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경영인 매출·수출 평가지표를 ‘규모’에서 ‘규모와 성장률’로 기준을 변경하는 등 심사지표를 객관화함으로서 공적심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포상 신청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추천하게 되며,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공개 검증, 포상심의(산업부, 행안부) 등의 과정을 거쳐 포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된다.

 

지난해는 개인 및 단체 부문에 추천된 후보자(137명)를 대상으로 훈장·포장 4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산업부 장관 표창 39점, 섬산련 회장 표창 47점 등 총 96점을 수여했다.

 

섬산련 사무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민 생활향상 및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섬유패션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섬유의 날 유공자 추천은 섬유패션인(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포상 대상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경우 대상자의 공적 조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섬산련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36회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 공모는 5월 24일(화)까지이며, 섬산련 홈페이지(http://www.kofoti.or.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신청문의는 섬산련 경영지원실(T.02-528-4007/4005)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 및 제출 양식 다운로드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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