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쌍둥이 브랜드’ 런칭

디지털 전용 브랜드, 하반기 게임플랫폼 內 메타버스 전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4/22 [14:17]

8~13세 쌍둥이 성별 구분없이

수영복·속옷·스웨트 및 바디케어 제품 구성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 Co.)이 쌍둥이를 겨냥한 디지털 전용 브랜드를 런칭했다. ‘해피 네이션(Happy Nation)’으로 명명한 이 브랜드는 성별 구분 없이 8~13세를 타깃으로 스웨트, 수영복, 속옷 외에도 바디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성명을 통해 “당장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 없으며, 대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셜 및 디지털 참여 계획 외에도 하반기 중 게임 플랫폼 내 메타버스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피 네이션의 크리에이티브 담당 부사장인 수잔 앤더슨(Susan Anderson)은 “우리는 다가오는 메타버스 통합 및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 게임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해 진정성 있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싶다”면서 “메타버스 진입은 해피 네이션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라고 말했다.

 

바나나 리퍼블릭, 英 사업 철수

5월 31일 자정 영국 웹사이트 폐쇄 예정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이 5월 31일 영국 웹사이트를 폐쇄하고 영국에서의 브랜드 사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21일 웹사이트에 공지글을 올리고 “5월 31일 오후 11시 59분부터 문을 닫는다”면서 “그때까지 사이트에서 계속 쇼핑을 하시고,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사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바나나 리퍼블릭은 1983년 갭(Gap Inc.)에 인수된 이후 매출 감소로 영국에서만 9개 오프라인 매장 문을 닫았고, 이후 2016년 온라인 전용 소매업체로 전환했다. Gap 브랜드 역시 지난해 영국과 아일랜드 매장을 폐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지이크, 성낙진 작가와 두 번째 콜라보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