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드, ‘하이엔드 럭셔리’로 리브랜딩

배우 이보영과 2022 S/S화보 공개…프레스티지 시즌 룩 제안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4/21 [09:27]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 약세 속 차별화 전략 절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프리미엄 토털 골프 브랜드 ‘엘로드(ELORD)’가 22S/S 시즌 리브랜딩을 알리며, 배우 이보영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골프산업이 호황을 맞자 수많은 골프 브랜드가 생겨나면서 경쟁이 치열하다. 커지는 골프시장과 달리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약세를 보이면서 새로운 시장 분석이 필요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엘로드도 골프에 대한 진정성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딩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다. 엘로드는 1990년 런칭 이후 K-골프웨어의 원조로써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골퍼들을 위한 정통 브랜드로 마켓을 리드해왔다. 여기에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G/FORE)’를 담당하는 김수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엘로드 22S/S 디자인을 총괄,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콘셉트, 타깃, 디자인 등 전반의 리브랜딩을 통해 일상과 골프를 아우르는 럭셔리 토탈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엘로드는 22S/S 컬렉션 의상을 입은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시크릿 가든'을 콘셉트로, 이보영은 엘로드 의상을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이보영은 엘로드의 릴리 플라워 패턴 프린트 셋업을 착용해 우아한 골프 스타일링을 보여주는가 하면, 카키색 슬리브리스 티셔츠, 트로피컬 패턴의 쇼츠 셋업과 블랙 점프슈트와 선바이저 매치해 시크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우아한 광택감이 있는 우븐 베스트와 화이트 큐롯을 코디하는 등, 배우 이보영과 엘로드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프리미엄 골프룩을 제안했다.

 

이보영의 골프 패션을 완성한 엘로드의 22S/S 컬렉션은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빛과 컬러를 모티프로 ‘로맨스’, ‘페이퍼’, 씨커렌트’ 3개의 메인 컬렉션과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라인인 ‘디엘리제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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