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ICT 전문인력 양성 앞장

ICT융합섬유분야 석사 인력 양성…섬유산업 고도화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1/14 [09:43]

지역 4개 대학과 수도권역 3개 대학 석사 대상

실무·실습교육과 산학연 협력연구 프로젝트·해외연수 지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섬유산업 미래 성장분야인 ICT 융합섬유 석사급 고급인력 양성을 통한 섬유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ICT 융합섬유 제조과정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경북대, 영남대, 전남대, 충남대 등 지역 4개 대학과 서울대 등 수도권역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실무·실습 교육과 산·학·연 협력연구 프로젝트 및 해외 연수 등을 지원한다. 우선 지역 4개 대학 석사를 대상으로 대학별 ICT 융합섬유 특화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연구원 장비를 활용해 5일간 40시간의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해 총 24명의 석사인력이 수료했다.

 

수도권 3개 대학도 전자섬유 제조공정에 대한 기본 실무·실습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ICT 웨어러블 기기 연구 경험과 글로벌 ICT 기기 개발동향을 중심으로 기술 오픈 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등 지식공유와 참여 학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부터는 사업 2년 차에 참여한 15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해 독일 아헨공대 ITA연구소 산하 스마트텍스로닉센터에 해외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석사 인력들의 해외 선진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스마트텍스타일 소개 및 센서기술, 실제 작업현장의 디지털 기술체험, 개방형 이노베이션과 프로젝트 교육 그리고 자동화와 로봇공학 교육·실습 등 1차년도 보다 향상된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심승범 실장은 “지난 여름방학 4개 대학 석사 인력들에게 실시한 ICT 융합섬유 단기교육 실습과 기술오픈아카데미, 겨울방학 때 7개 대학의 크로스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석사 인력들이 ICT 융합섬유에 대한 심화된 지식과 현장 실무경험을 습득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해외 연수 등 다양한 교육행사를 통해 7개 대학 석사 인력들이 미래에 ICT 융합섬유 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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