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형 의류봉제지원 연장 확정

부산 지원·부산섬산련 주관 ‘도심형 의류봉제지원센터 사업’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1/11 [14:54]

2022~2024년도 연장 지원

2019~2021년 스마트 봉제장비 및 임대지원 

 

 

부산광역시 지원으로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도심형 의류봉제지원센터사업은 ▲스마트 봉제장비 임대지원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으로 2019~2021년까지 부산지역 영세 의류봉제 사업체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사업은 부산지역의 영세 의류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 추가 연장됐다. 

 

도심형 의류봉제지원센터 운영사업은 당초 2021년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부산 지역 영세 의류봉제사업체들의 2022년 지원 사업 요청 쇄도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의 사업 연장 필요성 주장을 부산시가 받아들여 올해 추가 연장키로 결정했다.

 

부산의 섬유패션 봉제 산업은 전국 4위 규모(1756개 업체 1만 28명, 2019년 기준)이며, 지역 섬유패션산업 내에서도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업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렇지만 최근 내수부진, 경기 불황 등으로 인한 일감 감소되어 경영여건 악화와 봉제기술 인력 고령화, 작업환경 노후화 등 고용환경도 열악한 상황이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관계자는 “2019년부터 2021년의 스마트 봉제장비 임대지원 및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이 의류봉제 업체 사업주뿐만 아니라 근로자들도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사업을 통해 2019년 ~ 2021년까지 234개 업체(환경개선171개, 장비임대 63개) 지원이 완료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에도 중소 업체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었다”고 전했다.

 

2022년부터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사업으로 약 48개사를 목표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모 기업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인 상황에서 이렇게 영세한 기업의 낙후된 작업환경을 변화시켜주어 감사하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답답한 마음에 다소 위안이 되었다”고 전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의류봉제 산업분야에 3년 동안 사업을 지원한 만큼 2022~2024년도에도 의류봉제산업분야를 위해 경제력 성장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w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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