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섬유·패션디자인 콘테스트 시상

300여 점 작품 중 1·2차 심사를 거쳐 20점 본선 진출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1/10 [13:01]

허아름 수원대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생 대상 영예

금·은·동상 및 특별상 5명·장려상 10명 등 총 20명 수상

 

 

올해로 2회째인 ‘한국섬유·패션디자인 콘테스트’에서 허아름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생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협회장 박혜숙)는 지난 1월 6일 동대문 DDP플라자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접수된 총 300여 작품 중 1차 작품사진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2차 실물평가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인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장상(상금 100만원)은 ‘Snowboarding in everyday life’를 주제로 독창성과 상품성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은 캐쥬얼 보드웨어를 출품한 허아름(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씨가 수상했다.

 

금상인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장상에는 펫용품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이주리(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3학년)씨, 은상 TBH Global마인드브릿지상에는 문한수씨(DADA Group 디자이너), 동상인 동준인터내셔널상에는 이재영(중앙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4학년)씨,  파츠파츠 임선옥디자이너상에는 박윤빈(홍익대학교 의상대학원 재학)씨가 수상했으며, 그 외에 특별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20명이 수상하였다.

 

본상 시상자들에는 상금과 상품이 증정되었으며, 2022년도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은 패션 산업체와 협업을 통해 시제품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었던 펫 용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활용성이 높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결선 심사를 맡은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김병균이사장은 “현재 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펫용품 분야에서 신인디자이너 발굴이 절실한 시점에서 본 공모전은 매우 시기적절하다 여기며, 이런 기회를 통해 국내 생산 섬유를 활용한 신인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실용성과 창의성에서 놀라운 작품들을 출품해 준 신인작가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다.

 

박혜숙 협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300여점의 우수한 작품이 출품되어 매우 고무적이다. 본 공모전을 통해 신인디자이너 발굴 및 국내 섬유·패션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며 하는 바람이며, 2022년 섬유패션의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와 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패션의류, 텍스타일, 액세서리, 펫 용품 분야에서의 신인디자이너 발굴을 위하여 개최하였으며,  TBH Global마인드브릿지.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파츠파츠 임선옥디자이너, ㈜동준인터내셔널, 월간 아트앤디자인 등 섬유패션산업체들이 후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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