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사회보험료율 인상

내년 1월 1일부로 회사 부담 20.5%·부담 9.5%로 총 30%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2/29 [20:54]

연금·사망 수당, 1월 1일 이후 가입 의무화

회사 부담 14%·부담 8%로 총 22%

2021년 7월 1일~2022년 6월 22일까지 12개월 간

노동재해·직업병 기금에 납부하는 보험료 면제 

 

 

베트남에서 취업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의무사회보험에 관한 시행령 ‘제143호/2018/ND-CP(2018년 12월 1일 시행)’에 근거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의무사회보험의 비율이 2022년 1월 1일부터 인상된다. 아울러 1월 1일 이후 외국인 노동자의 연금·사망 수당 기금 가입이 의무화 된다.

 

연금·사망 수당 기금의 비율은 회사 부담 14%, 본인 부담 8%로 총 22%이며, 2022년 1월 1일 이후에 외국인 노동자의 의무 사회보험료율이 회사 부담 20.5%, 본인 부담 9.5%로 총 30%가 된다.

 

아울러 고용주는 지난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22일까지 12개월 간 노동재해·직업병 기금에 납부하는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노동재해·직업병 기금에 납부하는 금액은  노동자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지책에 충당할 예정이었다.

 

호치민시 사회보장국은 의무 사회보험 납부 기준 최저는 지역 최저 급여와 같으며 최고 납부 기준은 지급 당시 공무원 최저 임금의 20배 이하 금액이다. 공무원의 최저 임금은 149만 VND(7만7,480원)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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