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쌍영방적 대표, ‘대한명인’ 추대

2004년 한지사 개발 및 특허 8건 등록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1/24 [12:04]

한지의 친환경 기능성 섬유로 탄생 및

종이와 섬유 융복합 ‘패러다임’ 전환 공로

 

 

쌍영방적㈜ 김강훈 대표가‘대한명인’에 추대됐다.

대한민국명인회는 11월 22일 서울시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추대식을 열고 김강훈 대표를 포함한 총 26명의 각 분야별 명인을 선정해 추대했다.

 

김강훈 대표는 1987년 쌍방울 입사 후 발명특허 8건을 등록했고, 평사원으로 출발해 2004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그리고 당해 한지사를 발명해 한정적으로 사용됐던 한지를 친환경 기능성 섬유로 탄생시키고, 종이와 섬유를 융복합해 종이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지사 개발을 통해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한지사 원단으로 만든 '바람의 옷' 뉴욕 패션쇼 후원 등 국내외에 한지사를 통한 한류 문화 전파에도 앞장섰고, 원광대 등 4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 대표는 “섬유 분야에서 대한명인이라는 과분한 칭호가 여기에만 그치지 않게끔 섬유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특히 그간의 다양한 경험과 학습으로 축적된 방법지와 사실지를 후세대들에게 전수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전북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과 석사과정 중이다. 

융합기술경영학과는 전북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융합기술사업화확산형 전문인력양성(MOT)사업단이 신설한 학과다.

 

최근에는 MOT 사업단 지원을 받아 참가한 창업지도사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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