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천안공장 부지 매각 결정

11월 22일 다나에셋에 560억원 매각 계약 체결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1/22 [17:37]

유휴부지 매각…자산운용 효율화 및 경영환경 개선

내년 4월 22일 잔금 지불하면 매각 작업 완료

조덕현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단독 경영체제 전환

 

▲ (사진 맨우측) 전방 조덕현 신임 대표이사  © TIN뉴스


전방㈜(대표 조덕현)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남산리 97-1외 2필지 및 지상건물 일체를 매각하기로 했다. 2019년 11월 면사·면혼방사 생산 중단 이후 2년 만이다. 

 

11월 22일 이사회는 부동산 및 임대업체인 ㈜다나에셋에 560억원(자산총액의 15%)에 양도하기로 의결하고, 이날 계약을 맺었다. 이날 계약과 함께 56억원 계약금을 선지불하고, 내년 4월 22일 잔금까지 치루면 매각 작업이 마무리된다.

 

전방은 앞서 우덕회계법인에 의뢰에 11월 8일~22일까지 외부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이사회에서 매각을 결정했다. 전방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자산운용 효율화와 경영환경 개선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규옥, 김형건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전방은 조규옥 회장의 차남 조덕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앞으로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했다. 이는2013년 당시 김형건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 조규옥 단독 체제에서 각자대표체제 전환 이후 8년만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헨리코튼, 김지석·이장원 효과
1/7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