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국내 워크웨어시장 선봉

‘워커들의 성지’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250% 목표매출 달성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1/22 [09:20]

2022년부터 대리점 포함 오프라인 매장 점차 확장

온라인 중심에서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 오픈 전 대비 3~4배 구매문의 늘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국내 워크웨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그 선봉에 선다.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업계 추정 약 1조 시장으로, 아직은 걸음마 수준. 볼디스트는 고기능성 소재와 함께 워크웨어에 필수적인 실용 디자인으로 접근한 국내 첫 번째 워크웨어 브랜드이다. 리얼 워커들의 필드테스트 등으로 상품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워크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볼디스트는 지난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온라인 유통을 중점으로 전개하던 볼디스트의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 된 셈.

 

어제 종료된 팝업스토어는 볼디스트의 상품을 실제로 보고 싶었던 워커들의 방문이 줄을 이으며 목표 매출의 250%(2.5배)를 달성했다. 특히, 무릎 부분에 내마모성이 뛰어난 소재를 더한 ‘워크 조거팬츠’와 ‘워크재킷 2.0’은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가장 좋은 판매고를 보였다. 단체 구매 문의 또한 팝업스토어 오픈 전과 비교했을 때 3~4배가 증가했으며, 이는 다시 코오롱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워크부츠 전시도 방문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직접 신어보고 체험하면서 워크부츠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시킨 것.

 

볼디스트 박병주 팀장은 “국내는 아직도 리얼 워크웨어보다는 ‘워크웨어 스타일’이 트렌드로 소개되고 있다. 볼디스트는 스타일은 물론, 작업자에게 필수적인 기능을 디자인으로 녹여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볼디스트 상품의 진면목을 알리게 됐을 뿐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볼디스트는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상품을 개발할 것이며, 이는 작업 현장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볼디스트는 2022년부터 대리점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점차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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