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더 에스’, 21 F/W컬렉션 공개

디테일·독창성·혁신 앞세운 남성 제품 라인 업 제안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1/15 [09:27]

해외 브랜드 편집숍 운영…신규 고객 확보 주력

신세계 대전점 1호점 이어 아라리오점 2호점 오픈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SIEG)’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 에스(THE S)’가 2021년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더 에스’는 ‘지이크’가 운영 중인 남성 편집숍 겸 프리미엄 브랜드로 ‘더 스페셜(THE Special)’, ‘더 시그니쳐(THE Signature)’의 의미를 담아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더 에스’의 이번 2021 F/W 컬렉션은 본질에 집중(가공하지 않은 날 것)하는 건축 양식인 브루탈리즘(Brutalisim)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제안한다. ‘디테일’, ‘독창성’, ‘혁신’ 3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남성적인 실루엣과 독보적인 디테일로 모던하고 고급화된 상품 라인업을 전개한다. 

 

코트, 점퍼, 니트, 스웻셔츠 등 다양하게 구성된 ‘더 에스’의 21 F/W 상품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화보 속 모델은 우아한 라펠이 돋보이는 그레이 톤의 벨티드 코트를 착용해 마일드한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레터링 니트와 코트를 매치해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타일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더 에스’의 오프라인 매장은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숍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13일에는 ‘신세계백화점 아라리오점’에 2호점을 오픈하며,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 매장 내부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꾸며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었고, 마치 미술 전시관에 온 듯한 느낌의 상품 진열 구성으로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지이크’ 관계자는 “’더 에스’는 ‘지이크’의 헤리티지를 고급스럽게 풀어낸 캐주얼한 상품 라인업을 제안하고, 편집숍 운영을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MZ세대를 겨냥해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현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패션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 에스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아라리오점에서만 판매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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