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LTEKS,‘edition03’컬렉션

하이엔드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 ‘도심형 아웃도어 미래’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22 [13:25]

11월 7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한남에서 전시 ‘MAELSTROM’ 진행

 

 

코오롱스포츠의 서브 브랜드 LTEKS(라이프테크)가 ‘edition 03’ 컬렉션을 공개한다. 지난 10월 런칭한 LTEKS는 코오롱스포츠가 출시했던 라이프텍 재킷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어반 퍼포먼스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심 속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인을 타깃을 삼고 있다.

 

LTEKS는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타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했다.

소재는 아웃도어를 포함하여 여타 브랜드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하이엔드 소재를 사용하는 것과 디자인은 외관상으로 아웃도어의 기능을 전혀 알 수 없는 절제된 디자인이다.

 

이번 ‘edition03’ 컬렉션은 이런 LTEKS의 지향점을 더욱 뚜렷이 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주로 사용한 소재는 고어텍스를 포함하여 로로피아나 레인 시스템 캐시미어와 면 100%로 되어 있는 벤타일(VENTILE)이다. 고어텍스를 제외하면 아웃도어 상품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소재다. 발수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을 보여주면서도 천연소재이기 때문. LTEKS는 이런 하이엔드 소재를 통해 도심 속에서 충분히 아웃도어 상품을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LTEKS의 디자인은 ‘절제미’이다. 대개 아웃도어 상품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절개선이나 소재 매치, 컬러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해왔다. LTEKS는 여기에 반하여 컬러와 디자인을 최대한 심플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번 edition03은 겨울에 필요한 보온성과 같은 기능을 외형에 드러내지 않는다. ‘스톰 브레이커 필드 재킷’의 경우 외피에는 고밀도 면소재인 벤타일을 사용, 기본 발수 기능을 보여주고 내피는 퍼텍스 원단을 겉감으로, 충전재로 CLO VIVO PERFORATED 소재(펠트와 유사한 형태의 충전재로 균일하게 작은 구멍이 있어 습기를 통과시킨다)를 사용하여 따뜻하면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써모 디펜더 오버셔츠’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셔츠이지만, 안쪽에 충전재가 있어 보온성을 더했다. 여기서 충전재를 일괄적으로 적용한 것이 아니라 부위에 따라 충전재의 양을 달리하고 이를 마치 기하학적 패턴처럼 디자인하여 착용감은 편하게, 과하게 부풀지 않아 세련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LTEKS는 eidtion03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MAELSTROM’을 진행한다.

MAELSTORM 전시는 10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플래그십스토어 한남점에서 진행된다. 큰 소용돌이라는 뜻을 가진 전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후변화 속에서 LTEKS의 컬렉션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전시의 형식을 빌어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LTEKS 관계자는 “LTEKS는 코오롱스포츠가 보유하는 기술과 노하우가 아웃도어에 그치지 않고 도심 안 우리 생활 밀접한 곳에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으로 자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edition03 컬렉션을 통해 도심 속 아웃도어의 미래와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TEKS의 edition03 컬렉션은 11월 중순부터 코오롱스포츠 한남점과 편집숍 스컬프스토어(마포 본점, 더현대서울점),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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