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C, 수요맞춤형 컬렉션 공동관 참가

민간주도형 대구섬유염색클러스터, 지속가능 섬유제품 첫선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18 [16:17]

대구염색산단 입주기업-다이텍, 클러스터 내 상생협력

청정 제조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제품 생산·품질 마케팅 확산 선도

 

 

대구섬유염색클러스터(DTDC ·Daegu Textile Dyeing Cluster)가 지난해에 이어 10월 20일 열리는 ‘제8회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에 ‘지속가능 섬유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지속가능 섬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과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1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은 글로벌 바이어가 요구하는 최신 개발소재를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 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 섬유소재․패션(벤더)기업간 수주확대 및 신제품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가 매년 확대 되고 있다. 

 

2014년 소재기업 38개사, 바이어 130명 참가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소재기업 62개사, 바이어 742명 등 규모가 매년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소재기업 36개사, 바이어 635명이 참가했다.

 

국내 4대 소재전문기관인 DYETEC연구원(원장 최진환)은 산업통상자원부/대구광역시/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친환경 제조공정을 갖춘 그린&클린 팩토리 전환 지원 )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 섬유기업이 국내외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시장 변화 대응 및 청정산업으로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클린팩토리 전환 및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컨설팅, 지속가능 섬유 인증 지원, 사업화 지원 등 지속가능 섬유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5개사에 이어, 올해 49개사로 확대 선정하여 그린&클린 팩토리(유해화학물질 배출저감·자원 절감·그린에너지활용시설) 구축 8개사를 비롯해 국내외 규제 대응 컨설팅 및 인증 지원 41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당 사업 수혜기업 중 bluesign® 인증기업인 ㈜부성티에프시, ㈜동진상사, 우일염직㈜ 및 GOTS/OCS 인증기업인 ㈜네스프, 대한방직㈜, 서진텍스타일㈜, 리사이클 원단 제조 및 GRS/RCS인증 기업인 삼환염공㈜, 삼성교역㈜, ㈜에스엔티 등 클러스터 회원사에서 생산한 지속가능 섬유소재 및 대표생산제품을 “지속가능 섬유 공동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금번 전시 제품들은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감성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요구되는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들로 Recycle/Bio-based 기능성 소재와 식물추출염료를 적용한 천연염색/천연 DTP 소재,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Recycled Nylon coffee-dyeing 소재, 유기농 섬유 및 친환경 재생 소재류(아세테이트, 모달, 텐셀 등)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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