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SBA와 중소패션브랜드 지원

업무협약 체결…경쟁력 강화 및 판매 활성화 도모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08 [15:14]

서울 소재 중소 패션브랜드 발굴

및 1020 고객과의 접점 확대

SBA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 상품, 무신사 스토어 입점 추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대표 강정구·한문일)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손잡고 중소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판매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10월 8일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 패션브랜드 판매 및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개성 있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우수 상품을 선보이는 서울 소재 중소 패션브랜드를 발굴하고 1020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동시에 SBA이 국내외 MZ세대와 소통코자 런칭한 공공 브랜드 ‘서울메이드’의 무신사 스토어 입점도 추진한다. 이에 무신사는 SBA가 중소기업과 협업해 발굴한 서울메이드 상품을 소개하고 서울 감성을 담은 브랜드 가치와 패션스타일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무신사는 그동안 패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신진 브랜드 발굴과 중소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SBA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소 브랜드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의 매출 상승이 무신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중이다. 입점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생산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동반성장 프로젝트’ 그리고 옥외광고, 셀럽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등 중소 브랜드 매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 중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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