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코리아와 메타버스가 만나다

‘사이즈코리아 제페토 월드’,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내 오픈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07 [16:54]

6월 개소한 사이즈코리아센터 실물과 동일

사이즈코리아 사업과 서비스 안내 및

가상공산회의실 서 데이터 활용 컨설팅 상담 가능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한국 인체사이즈 데이터 활용 확산을 목적으로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에 ‘사이즈코리아센터’를 오픈했다.

 

‘사이즈코리아 제페토 월드’는 지난 6월 강남 테헤란로(路)로 이전 오픈한 실제 센터와 내·외관이 동일하게 구성됐다. 메타버스 공간 내 ‘사이즈코리아센터’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웹페이지를 통한 정보 서비스보다 좀 더 현실감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제페토 내 ‘사이즈코리아 제페토 월드’를 방문하면 실제 센터의 시설과 성과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사이즈코리아 사업과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또 가상공간 회의실에는 13명의 아바타가 입장 가능해 데이터 활용 컨설팅 등 상담도 가능하다. 향후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상에서 개인의 인체사이즈 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의류·액세서리 피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즈코리아 제페토 월드 방문을 위해서는 앱스토어에서 제페토를 설치 후 가입한 후 ‘사이즈코리아 제페토 월드’를 선택, 사이즈코리아를 검색해 입장하면 된다.

 

창의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 위한 공모전 

11월 7일까지 이메일 접수…총 12개팀 선정 후 시상 

 

한편 이번 사이즈코리아 제페토 월드 오픈과 함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KATRi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이즈코리아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이 개최된다. 사이즈코리아의 한국인 3D 인체형상 및 인체사이즈 데이터를 활용해 실생활을 편리하게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다.

 

공모전 참가접수는 11월 7일까지이며, 이메일(hobinkim@katri.re.kr)로만 접수 받는다.

참가팀 중 24개 팀을 선정해 PT심사 등을 통해 총 12개 팀(학생부문 6개팀/일반부문 6개팀)을 최종 선정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 우수상 4개팀, 장려상 6팀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제페토 내 사이즈코리아센터 또는 사이즈코리아 홈페이지(sizekore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사이즈코리아센터의 메타버스 공간으로 확장을 통해 사이즈코리아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고, MZ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이즈코리아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사이즈코리아가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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