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남성복 ‘아모프레’ 본격 확장

조세호와 협업 평균 체형 위한 브랜드 제안
F/W 스타일 수 대폭 확장 5차 리오더 진행
팝업스토어까지 다방면으로 고객 만날 예정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9/29 [13:19]

▲ 코오롱FnC, 평균 체형 남성복 ‘아모프레’ 본격 확장  © TIN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아모프레는 자부심을 뜻하는 프랑스어 ‘amour propre’에서 따온 이름으로 ‘스스로의 능력과 가치에 믿음은 갖고 자신만의 멋을 추구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코오롱FnC와 방송인 조세호와 협업으로 2021년 3월에 론칭한 브랜드로, 대한민국 평균 체형을 위한 옷을 제안한다.

 

첫 선을 보인 ‘현실 기장 데님 팬츠’ 3종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길이 수선이 필요 없는 바지로 5차 리오더를 진행할 만큼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따라 +5cm길이의 데님과 슬랙스를 추가로 선보였는데 이는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방송인 조세호와 코오롱FnC의 적극적인 협업이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아모프레는 21 F/W 시즌을 기점으로 아이템을 확장하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계획하며 고객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팬츠류 뿐 만 아니라, 데님 재킷, 니트, 가디건, 코트 등 아우터와 상의를 중심으로 33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기존 팬츠와 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은 어깨 너비, 소매길이 등 대한민국 평균 체형 사이즈를 고려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F/W시즌의 신상품은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드롭 방식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10월 8일 더 현대 서울 지하2층에서 팝업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2주간 진행될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모프레의 신규 아이템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송인 조세호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기획 중에 있다.

 

아모프레 관계자는 “아모프레는 코오롱FnC의 노하우와 조세호의 적극적인 협업 아래 론칭한 브랜드”라며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잘 맞는 옷을 제안하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코오롱FnC, 평균 체형 남성복 ‘아모프레’ 본격 확장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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