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협, PV 파리 온․오프라인 참가 지원

한국관 구성 옴니채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온라인 플랫폼 ‘Ktextile 스마트 팝업 쇼룸’ 구축·운영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9/24 [14:00]

▲ 9월 21일(화)부터 3일간 개최된 2021 프랑스 파리 추계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  © TIN뉴스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 이하 섬수협)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1 프랑스 파리 추계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이하 PV)’에 참가하여 국내 참가기업들을 지원했다.

 

온·오프라인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는 총 40개국 903개의 전시업체(오프라인 756개사, 온라인 147개사)가 참가했고, 이중 한국업체는 오프라인 5개사와 온라인 24개사로 총 29개사가 참가했다.

 

지난 2020년 2월 이후 악화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가 불가능했던 PV는 이번 시즌 온․오프라인 합계 평년 기준 약 60%에 달하는 기업의 참가율을 보이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전시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PV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해 보였다.

 

섬수협은 이번 시즌 PV 참가 지원의 실질적인 상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파리 전시장 내에 한국 홍보관을 구성하여 O2O 옴니채널 마케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연계․지원했다.

 

전시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 참가 기업의 개발 신제품 디지털 컨텐츠 제작 지원뿐 아니라 Ktextile.net 플랫폼 내 22/23 F/W Trending Now 컬렉션존을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 정보를 노출하여 온․오프라인 전시 부스로 바이어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전 마케팅을 지원했다.

 

▲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1일(화)부터 3일간 개최된 ‘2021 프랑스 파리 추계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내 참가기업들을 지원했다.  © TIN뉴스

 

특히, 온라인 참가기업의 경우 사전 샘플 발송을 지원하여 온라인 전시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시 참가의 효율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현지 파견 단계에서는 한국 홍보관 내 온라인 참가 기업의 실물 제품 전시 공간을 기업별로 할애하여 이번 시즌 개발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실시간 화상 상담 부스를 마련하여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심층적인 제품 상담이 가능하도록 옴니채널 마케팅을 지원했다.

 

또한, 섬수협은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패션활성화기반마련사업 내 “O2O4O 텍스비즈 통합마케팅 시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PV를 연계한 “Ktextile 스마트 팝업 쇼룸”을 구축하여 운영했다.

 

섬수협은 한국 홍보관 방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Ktextile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프리미엄 섬유 수출기업의 시즌 신규 개발 아이템 컬렉션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으며, “See Now, Buy Now” 컬렉션존을 통해 수요 맞춤형 소량 오더 가능 제품을 즉각 구입할 수 있는 Ktextile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극 어필했다.

 

이번 PV 참가는 단순한 전시 참가 지원이 아닌 섬수협의 전방위적인 옴니채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막혀 있던 비즈니스 갈증을 해소하며 현장 중심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가 기업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23일(목) 폐막했다.

 

▲ 한국섬유수출입협회는 2021 프랑스 파리 추계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 한국 홍보관을 통해 Gucci, Kenzo, Balenciaga 등 127개사의 글로벌 바이어와 1,064건의 제품 매칭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Ktextile 스마트 팝업 쇼룸을 통해 37개사로부터 56건의 소량 오더 상담을 위한 화상 매칭 연계를 추진했다.  © TIN뉴스

 

섬수협은 이번 시즌 PV 한국 홍보관을 통해 Gucci, Kenzo, Balenciaga, Christian Dior, Maison Kitsune 등 127개사의 글로벌 바이어와 1,064건의 제품 매칭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Ktextile 스마트 팝업 쇼룸을 통해 37개사로부터 56건의 소량 오더 상담을 위한 화상 매칭 연계를 추진했다.

 

섬수협 관계자는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해외전시회 한국 홍보관 운영 및 O2O4O 스마트 팝업 쇼룸 연계를 통해 시즌별 수요 맞춤형 품목 매칭 지원 등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 섬유 기업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차별화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단순한 해외 전시회 참가비 지원에서 벗어나 한국관과 O2O4O 연계 융복합 사업 추진 및 참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22년 옴니채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국내 섬유 기업의 수주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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