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플리스에만 PET병 3천만개

플리스 단일 품목으로만 연간 1335만개 페트병(500ml) 재활용
21 F/W 시즌 친환경 리사이클링 ‘K-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
기본 재킷 외 롱코트, 리버시블, 베스트 등 다양한 스타일 공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9/14 [21:24]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2021년 F/W 시즌을 맞아 자체 혁신 기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리사이클링 제품인 ‘K-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는 수년간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은 물론,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 F/W 시즌 최초로 리사이클링 소재의 친환경 플리스 제품을 선보이며 에너지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이바지한 바를 인정받아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한 바 있다.

 

2020년에는 물량을 2배 이상 늘리고 주력 제품들의 페트병 재활용 비율을 높여 플리스 단일 품목으로만 연간 약 1335만개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이어갔다.

 

이번 2021년 F/W 시즌에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한 원단을 적용하는 등 2019년 F/W 시즌 첫 도입 이후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약 3000만개 이상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며 ‘지속가능한 탐험’을 위한 진정성 있는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플레이 그린 플리스 재킷’은 세미 루즈 핏의 실루엣에 앞여밈 부분의 투웨이(2WAY) 지퍼 적용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로의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재킷 안쪽의 플리스 본딩 처리는 보온성을 한층 높였고, 가슴 포켓 구성으로 소지품 보관이 쉽다. 색상은 △크림 △카멜 △멜란지 그레이 △다크 네이비 △블랙 등 5가지로 출시됐으며, 기본 재킷형 디자인 외에도 후드형 디자인과 여성 전용 제품 및 키즈용 제품도 함께 출시돼 개인 취향에 따른 스타일 선택은 물론, 친환경 패밀리룩도 연출할 수 있다.

 

‘유틸리티 플리스 재킷’은 가슴 부분의 배색 원단과 아웃 포켓 적용을 통해 강한 시각적 포인트를 더한 개성 넘치는 제품이다. 강렬한 디자인은 물론, 총 4개의 아웃 포켓 적용으로 수납성도 뛰어나 MZ세대의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뽀글이 특유의 벌키한 겉감과 대비되는 매끄러운 내부 봉제 처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아이보리와 레드 △옐로우와 퍼플의 강렬한 배색 디자인 제품 외에도 △톤온톤의 블랙까지 총 3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F/W 시즌에도 3개 시즌 연속으로 K-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한 의류, 신발 및 용품 등 전 제품군에 걸쳐 100개 스타일이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나일론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 제품, 3~5년이면 자연에서 완전하게 분해되는 생분해 제품과 원료에서부터 제품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걸쳐 국제인증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를 받은 100% 오가닉 소재 적용 제품 등 한층 더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혁신적 전문성에 진정성 있는 친환경 행보가 더해져 플리스 재킷, 다운 재킷, 백팩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이 해당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K-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출시를 기점으로 제품 개발은 물론, 생산·포장·마케팅 등 가능한 모든 영역에 걸친 친환경 구현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앞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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