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맞은 형지에스콰이아

축하 리미티드 상품 판매 등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 진행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9/13 [15:33]

▲ 형지에스콰이아 21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TIN뉴스

 

1961년 故 이인표 회장이 설립한 에스콰이아(現 형지에스콰이아)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창립 이래 제품과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축척해온 에스콰이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제화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스콰이아의 60년 발자취는 한국 구두산업의 역사와 함께 한다. 에스콰이아는 1961년 서울 명동에 수제화 전문점으로 직원 12명에 매장 규모 10평 정도로 시작했다.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디자인 도입과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는 등 뛰어난 제품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 뒤 수제에 머무르던 구두 제조방식을 대량생산 체제로 바꾸었고 1966년 자동화 공정의 원효로 공장을 거쳐 1970년에는 1200평 규모의 성수동 공장을 세웠다. 1978년에는 연간 250만 켤레의 생산 능력을 갖춘 성남 제2공장을 완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977년에는 이탈리아 국제예술피혁제품 콘테스트에서 국내 최초로 오스카상 2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1981년에는 제화 업계 최초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16년 형지어패럴이 인수하며 제2의 도약을 시작한 에스콰이아는 온라인, 홈쇼핑 등 신 유통 채널의 비중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에스콰이아는 9월 21일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0주년 축하 리미티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200개 매장에서 2만5천 켤레 한정 수량을 6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형지어패럴 여성복 매장에서도 9월말부터 에스콰이아 창립 60주년을 맞아 에스콰이아 상품을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60년간 보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국민 제화명가인 에스콰이아가 우리 국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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