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이크, F/W 컬렉션…친환경소재 확대

베이직한 디자인+여유로운 실루엣, 지속가능성 더한 아이템 선봬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9/13 [09:28]

신원의 친환경 철학 구현

…‘ZERO WASTE : SAVE THE EARTH’ 프로젝트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SIEG)’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이지이크(BASIEG)’가 대부분의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2021년 F/W 컬렉션을 13일 공개했다. 

 

‘베이지이크(BASIEG)’는 ‘베이직(BASIC)’에 ‘지이크(SIEG)’를 합성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어디서든 부담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편안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옷장에 항상 간직하고 싶은 ECO FRIENDLY DAILY WEAR’를 콘셉트로 지난 21 S/S 시즌에 첫선을 보였다.

 

이번 2021년 F/W 시즌 컬렉션에 등장한 ‘베이지이크’의 아이템은 거의 모든 제품에 ‘리사이클 코튼’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비건 레더’ 소재가 사용되어 친환경적인 면모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재활용 소재 사용에 있어 패키지 등 일부에 국한되었던 S/S 시즌과 대비하면, F/W 시즌에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베이지이크’는 이번 컬렉션 공개와 함께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과 쉽게 버려지는 옷을 줄이기 위한 ‘ZERO WASTE : SAVE THE EARTH’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리사이클 ▲에코 프렌들리 ▲지속 가능한 패션 추구 3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의 귀중한 가치를 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베이지이크’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후드티, 조거 팬츠, 데님 재킷, 니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 라인업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고, 범용성 있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지이크 관계자는 “이번 시즌 베이지이크는 재활용 소재를 옷에 적용시키는 것은 물론 편안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튼튼하고 질 좋은 옷을 만들고자 고민했다”며 “모든 브랜드가 가진 ‘지속 가능한 패션’이라는 과제를 베이지이크만의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며, 고객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발돋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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