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CRA, HeiQ와 협업위해 맞손

우수품질의 지속가능 섬유기술 제공 목표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7/16 [13:02]

8월말 상해 인터텍스타일에서 혁신 플랫폼 첫 선

소비자 니즈 해결 초점 및 샘플 직물과 의류, 늦여름 제공 예정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와 하이큐(HeiQ)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보다 우수한 품질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섬유 기술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복수의 기술과 브랜드 플랫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골자로 손을 잡았다.

 

양사는 앞서 2019년 초부터 지속적인 논의 내용을 토대로 섬유과학, 판매망,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서 공동 기업 철학과 강점을 활용해 광범위한 섬유시장에 혁신 플랫폼을 접목하기로 했다. 특히 신축성, 온도조절, 상쾌함, 지속가능성 시장 영역에서 소비자 브랜드의 혁신을 구상 중이다.

 

라이크라 컴퍼니 최고 브랜드·혁신 책임자인 스티브 스튜어트(Steve Stewart)는 “2년 전 시작된 논의의 결실로 양사 협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섬유업계에서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원사가공업체, 직물공장, 의류생산업체, 브랜드, 소매업체로 이루어진 전 세계 섬유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소비자 중심의 혁신 노력을 입증하고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제공해 섬유 성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계획이다.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는 지속가능한 신축성, 보온 및 냉각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는 브랜드 섬유 및 직물 분야의 선두 주자다. 반면 하이큐는 상쾌함, 지속가능성, 스마트 온도 관리, 항바이러스, 건도(dryness) 및 기타 여러 시장 분야에 대처하는 완성품 기반 혁신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향후 계획된 혁신 플랫폼 초기 최초 플랫폼은 올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큐가 자랑하는 상쾌함과 항바이러스 기능, 라이크라의 신기술인 라이크라 프레쉬FX(LYCRA® freshFX®) 브랜드 표준으로 성능이 검증된 스트레치 섬유의 품질과 편안함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편안함과 자신감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러한 혁신을 위한 준비는 이미 진행 중이다. 초기에는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중국 현지 밸류체인에 초점을 두고 8월 말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섬유박람회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에서 이를 소개할 계획이다.

 

카를로 센톤제(Carlo Centonze) 하이큐 그룹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큐의 목표는 섬유 산업 내 브랜드와 생산 공장이 섬유 제품의 편안함, 성능,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고 이러한 혁신에서 가장 큰 혜택을 누릴 핵심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라이크라 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두뇌를 결합하는 것은 물론 하이큐의 획기적인 혁신을 제공하고 가능한 많은 소비자가 이를 누리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줄리엔 본(Julien Born) 더 라이크라 컴퍼니 CEO는 “이번 협업은 양사가 공유하는 공통의 가치와 철학에 굳건한 기반을 두고 있다”며 “두 회사 간 자연스러운 시너지 효과를 탐색하고 의류 업계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품질, 내구성, 지속가능한 의류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해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판매용 채택을 위한 샘플 직물과 의류는 늦여름 제공될 예정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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