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제조업 탄소중립 스마트공장 지원

중기벤처부, 7월5일~8월4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7/06 [11:11]

탄소배출 높은 뿌리 및 섬유·자동차 6개 업종 대상

섬유제조업, 유틸리티 및 보일러·공업로 등 연동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지능화 목표 수준별 7,000만원(기초)·2억원(고도화)을 차등 지원

대규모 시설투자, 중진공 정책자금 연계…최대 100억원까지 융자방식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탄소중립 스마트공장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기업당 7,000만원(기초), 2억원(고도화) 등 총 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효율 설비 개체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설투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연계해 융자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의 차별적인 지원방향은 크게 ▲에너지 진단·설계 컨설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탄소저감 공정혁신 ▲고효율 설비 개체 등 3대 패키지를 원스톱으로 특화 지원하는 데 있다. 

 

이 중 섬유업종에 해당하는 건 ‘고효율 설비 개체’ 지원이다.

에너지 다소비, 노후설비 등 유틸리티 설비를 중심으로 에너지 감축에 효과적인 고효율 설비로 교체를 지원한다. 또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지원 분야를 뿌리(용접, 주조, 소성가공,  열처리), 섬유, 자동차 등 6개 업종에 한정했다. 특히 해당 업종 내에서도 탄소중립에 효과적인 과제를 사전에 발굴해 지정하고 지정된 과제를 기반으로 지원한다. 

 

섬유(제품 제조)업종의 경우 보일러 에너지 사용량, 스팀 생산량, 온도, 압력 등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계측장비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보일러 에너지 사용량, 스팀 생산량, 온도, 압력, 스팀 사용공정 생산량 전산화 ▲보일러 운전데이터, 유관공정 원단위생산량 모니터링 및 효율 분석 ▲설비 운전 현황, 에너지 사용량 등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보일러, 공기압축기, 집진기 등 개체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이다.

 

신청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www.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사업문의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스마트진단기술처(055-751-9771)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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