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 기술혁신·지속가능 협력체제 구축 지향

‘가상공학 활용 복합소재 해석 및 사출 성형 해석’ 세미나 개최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6/11 [17:49]

전기차·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기업-연구원 간 협력 생태계 조성

 

 

다이텍연구원은 6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 중인 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 ‘섬유복합구조체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상공학 활용 복합소재해석 및 사출 성형 해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금형협동조합 회원사(㈜광진정밀, ㈜아진산업 외 13개 기업, 20 여 명)의 금형 및 복합재료 전문기업과 연구조합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의 금형 및 복합재료 기업의 CAE 애로사항 문제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복합재의 박판 성형 사출 해석 및 구조해석 응용’과 ‘복합소재 성형해석, 사출 성형해석 및 필라멘트 와인딩’ 의 연구 테마를 통해 CAE 기업지원 사례 및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관련된 기업들의 애로사항 컨설팅을 진행했다.

 

첨단신소재 응용 제품 시작품 제작 시, 실제 제작에 들어가기 전 설계·해석 검증을 통하여 오류를 제거해 최적화된 형상을 도출하여 개발단가 및 기간을 줄이고, 효율성,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의 경우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는 자체적으로 CAE 관련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또한 CAE 숙련자를 양성하기 위해 CAE 전문기업의 교육에 다양하게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과정의 경우, 단편적인 정보에 국한되어 있어 실제 산업 현장의 솔루션으로 활용하기에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연구센터는 기 구축된 ‘섬유복합구조체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하여,  CAE 기술 용역, 기술 지원, 교육 지원, 애로사항 솔루션과 같은 전주기적 기업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다이텍연구원은 2019년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4대 소재전문기관으로 기업 연구개발지원과 성능, 제품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센터의 경우,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한 16개의 CAE 소프트웨어를 구축했고, 소재 전공자와 기계공학 전공자의 협업으로 융복합 기술을 통한 CAE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CAE 관련 36개의 협력사, 70건 이상의 기업지원, 8건 이상의 교육을 진행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복합재료 및 사출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기업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연구센터 심지현 센터장은 “향후 복합소재해석 및 사출해석 성형 활성화 및 응용 제품 개발을 위해 대구경북금형협동조합 및 탄소복합재기술연구조합의 회원사들과 함께 체계적인 기술협력 방안 구축과 현장 중심적인 애로사항 경청 등 상생협력발전을 더욱 더 공고히 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및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업과 연구원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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