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1,000가지 스타일링을 만나보세요”

패션에이드, 스타일링 콘텐츠 자동제작 솔루션 ‘스타일 AI’ 출시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6/10 [16:00]

패션전문가 코디 정보 데이터화…다양한 스타일링 자동 추천

스타일 광고·VIP 스타일링·체험형 오프라인 매장 등 서비스로도 활용

MZ세대 고객과 오프라인 고객을 온라인으로…매출 20% 향상

 

 

최근 패션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를 겨냥한 인공기능 기반 스타일링 제안 솔루션이 출시됐다. 벤처 스타트업 ㈜패션에이드(대표 백하정)가 출시한 스타일링 콘텐츠 자동 제작 솔루션 ‘스타일AI’다.

 

스타일 AI는 패션 이미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패션 트렌드 데이터, 알고리즘, 스타일링 조언의 조합으로 기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한 눈에 전달하는 코디 세트 콘텐츠 제공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시간 클릭 데이터를 기업의 판매 및 재고 데이터와 연동시켜 매출 향상과 기업 운영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스타일 AI는 패션 트렌드 데이터, 알고리즘, 스타일링 조언의 조합을 기반으로 기존 상품 추천 서비스와는 차별성을 두었다. 기존에 단순히 상품을 나열하는 방식 대신 어울리는 상품들을 함께 세트로 제시해 소비자 흥미를 유발하고 구매전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브랜드 MD가 제외시킨 스타일링 버전은 다시 머신러닝 학습을 통해 비슷한 스타일을 배제시킨다. 머신러닝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덕에 1분에 1,000가지 스타일링 제안이 가능하다.

 

스타일 AI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첫 화면에는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한 눈에 펼쳐지는 대시보드가 뜬다. 총 상품수 및 총 스타일수, 총 방문자 수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탐색하는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기업은 최대 20% 추가 매출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객은 스타일 AI 사용자 모드에서 상품카테고리 중 아이템을 클릭해 들어가면 전체 제품 수와 품절상품, 재고는 물론 제품 업데이트 날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개별 제품을 클릭하면 제품에 대한 3가지 스타일이 제시되고 이미지도 다운받을 수 있다. 만약 생성된 스타일 아웃핏들을 한 화면에서 보고 싶은 경우에도 전체로 확인이 가능해 여러 개 스타일을 선택해 다운로드 혹은 삭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각 스타일별 랭킹도 매겨져 인기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생성된 스타일 아웃핏에 대한 소비자들의 클릭 수를 분석해 전체 통계를 보여는 것이다.

 

이 같은 스타일 AI는 스타일 광고, VIP 스타일링,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에도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 광고는 고객이 최근 조회한 상품 기반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해 고객을 웹사이트로 재방문토록 하는 효율적인 리타켓팅 광고운영이 가능하다. VIP 스타일링은 충성고객에게 가장 먼저 신상품을 보여주는 서비스로 브랜드 성장에 핵심인 고객관리에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스타일을 경험하고 구매는 온라인으로 하는 MZ세대의 소비 패턴을 이용해 오프라인 방문 고객에게도 온라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백하정 대표는 “스타일 AI는 패션전문가와 콜래보레이션을 할 수 있는 고도화된 머신러닝 솔루션”이라며 “스타일 예측기술을 통해 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패션에이드는 2020년 6월 한국과학기술원이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0 스타일테크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원과 스타일 인공지능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패션스타일 예측시스템 데모를 출시해 올해 1월 특허출원과 AI SW 공인인증테스트를 마쳤다. 2월에는 ‘NIPA AI 바우처 공급기업’, 3월 ‘데이터바우처 AI 가공기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4월에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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