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류제품 안전관리 온라인 세미나

섬산련, 규제 동향 및 글로벌 민간 인증 정보 공유의 場 마련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6/10 [10:51]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KOFOTI 채널로 비대면 진행

가정용 섬유제품 중심

안전기준준수대상 품목 관련 안전요건·표시사항 등 설명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6월 17일 오후 2시 유튜브 KOFOTI TV Official 채널을 통해 ’섬유의류제품 안전관리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세미나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에 따른 ’안전기준준수대상‘ 품목으로 가정용 섬유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업체들의 제품안전관리 역량제고를 위해 관련 규제동향 및 글로벌 민간인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만 14세 이상의 가정용 섬유제품(내의류, 외의류, 침구류 등)은 ‘18년 7월 전안법 개정 시 KC마크 부착의무대상에서 제외되어 안전성 검증을 위한 사전 시험의무를 면제하고 있으나, 업체 자발적으로 품목별로 법령에서 규정한 안전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표시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안전기준준수대상’ 품목에 대한 정부의 시장감시, 리콜조치 등 사후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섬유의류업계는 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을 비롯하여 KOTIT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섬유의류제품 안전관리에 관한 국내 유수 기관들이 함께 하는 동 세미나에서는 가정용 섬유제품 중심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안전성 실태조사 현황 발표가 있고, 최근 법령 개정사항 및 안전요건, 표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친환경, 지속가능성 인증을 중요시하면서 국내 업계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Higg Index, ZDHC, GRS 등 민간인증에 대한 소개도 계획되어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최근 환경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증가하고 국민의 안전의식과 안전한 제품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부응하여 국내 업계가 섬유의류제품의 안전관리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삼성물산 ‘구호’, 골프웨어 첫 선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