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수출, 2개월 연속 증가세

2개월(3~4월) 연속 수출 10억달러대 유지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5/06 [17:47]

4월 수출액, 전년동월대비 46.5% 성장

4월1~25일 亞·中·美·중동向 수출 모두 증가

 

 

섬유 수출이 2개월 연속 10억달러대를 이어갔다. 아울러 3월(9.3%)에 이어 4월에는 40% 이상 수출액이 급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섬유류 수출액은 11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6.5% 신장했다. 마스크 등 코로나19 관련 지속적인 수요와 더불어 소비 심리 개선으로 의류용 수요도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또한 아시아·중국 등 주요 소싱 국가로의 수출이 일제히 증가하며, 4월 섬유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4월 1일~25일까지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아시아가 3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5.4% 신장하며, 가장 높은 증가폭과 수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 활성화와 내수 확대 등으로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미국(1억달러)도 30.9% 증가한 반면 중국(1억달러)은 3.1% 소폭 증가했다.

 

백신 접종 확대로 라마단 중 활동제한 완화조치 기대에 따른 수요가 증가한 중동 지역 수출(4월1~25일)은 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했다.

 

5대 유망 소비재인 패션의류는 2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4% 증가했으며, 소비재인 여성용 의류와 가죽가방 수입은 각각 24.0%, 70.1% 급증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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