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융합연, 활성탄섬유 산업화 추진

활성탄 섬유 기술지원·산업화 촉진사업 선정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5/03 [10:23]

2022년부터 3년간 총 143억원 사업비 투입

보호복/정수필터제품·웨어러블/에어필터제품·방염복/방열제품 분야 적용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은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활성탄 섬유 기술지원․산업화 촉진 사업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 사업으로, 지역에 기 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산업을 고도화, 다각화, 전환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성장 정책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활성탄 섬유 기술지원․산업화 촉진 사업’은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주관기간을 맡고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공동 추진한다. 사업은 2022~2024년까지 3년간 143억원(국비 100억원·도비 21억5,000만원·시군비 2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활성탄 섬유는 천연섬유를 고온에서 열처리해 섬유 표면에 미세기공을 발달시킨 섬유로 흡착성능이 우수해 각종 필터와 전극소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동 사업은 기존 천연섬유기반의 전북도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여 섬유관련 기업을 견인할 수 있으며, 다품종 소량생산의 중소기업에 적합한 사업으로 방화복, 소방복과 같은 안전보호복뿐 아니라 필터소재와 같은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되고 있다. 

 

김남영 원장은 “활성탄 섬유 기술지원․산업화 촉진 사업을 통해 전라북도의 섬유산업을 기존의 임가공 중심의 저부가가치의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로 고도화, 다각화가 가능하도록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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