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K·카카오, ‘재활용 티셔츠’ 런칭

카카오커머스 ‘메어커스프라임’과 협업 제작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28 [15:30]

국산 폐PET병 재활용원사

‘K-rPET ECOLON’으로 2종 티셔츠 제작

재생 폴리에스터로 만든 친환경 단추 및 

6개월 후 생분해되는 친환경 비닐 포장재 사용

 

 

㈜티케이케미칼(대표 이상일)은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 ‘메어커스프라임(MAKERS PRIME)’과 협업 제품을 런칭했다. 폐PET병 재활용 원사 브랜드 ‘K-rPET ECOLON’으로 제작한 ‘지구를 위한 티셔츠’다.

 

메이커스프라임은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의 PB(자체 브랜드)다. 소재 선정에서 제조 공정까지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과정에서 생산된 의류 및 의류 소비를 추구하는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을 구하는 의미 있는 제품을 생산해 친환경은 물론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로 지난해 리브랜딩했다.

 

이번 협업 티셔츠는 S/S시즌에 맞춰 ‘K-PET 라운드넥 포켓 티셔츠’와 ‘K-PET 피케 폴로 티셔츠’로 구성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런칭됐다.

 

기본적으로 티케이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국내산 투명 PET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원사 ‘K-rPET ECOLON’을 사용하고, 피케 폴로 티셔츠의 경우 재생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단추를, 포장재는 6개월 후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비닐을 사용했다. 쉽게 버려지는 행택도 컵 받침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 티케이케미칼은 ‘K-rPET ECOLON’ 외에도 신규 개발한 항균기능사 ‘K-rATB’와 인조스웨이드사 ‘K-rROJEL’를 출시했으며, 리사이클 적용 범위를 확대해 차별화 브랜드 전 품목에 적용할 계획이다.

 

“페트 줄게, 새 옷 다오”

비와이엔블랙야크, 환경부와 친환경 캠페인

블랙야크·나우, 15개 PET병과 친환경 티셔츠 맞교환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환경부와 함께 ‘페트 줄게, 새 옷 다오’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PET병 15개와 블랙야크, 나우의 PET병 재활용 티셔츠를 교환해주는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PET병 재활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5월 10일부터 12일간 블랙야크 전국 매장 중 한 곳과 희망제품을 미리 신청해야 한다.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라벨을 제거한 15개 PET병을 신청한 매장을 방문해 전달하고 제품을 교환 받으면 된다.

 

강태선 회장은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페트병 자원 순환 시스템을 이미 완성했지만 이 시스템은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뒷받침 될 때 지속 가능성이 보장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페트병 리사이클링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위한 분리 배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분리 배출 PET병은 비와이엔블랙야크의 페트병 자원 순환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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