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용자금 지원업종 확대

섬유·의류·신발 관련 소매 및 제조 20개 업종 신규 포함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27 [15:3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9% 고정금리로 총 2,000억원 코로나전용자금 지원

 

 

면방적·화섬직조·신발제조업 등 광공업 15개 업종과 의류·신발 소매·임대업 등 의복 5개 업종 등 총 20개 섬유패션 관련 업종이 코로나19 전용 자금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4월 21일 코로나19 집합금지·제한시설 전용자금 지원 범위를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 112개 경영위기 업종까지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신규 포함된 10대 분야 112개 업종은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가 없었던 일반 업종 중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업종이다. 대상은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결과를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선정했다.

 

중진공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인건비 등 경영부담을 줄이고자 해당 업종에 1.9% 고정금리로 총 2,000억원을 지원한다. 또 신청요건을 완화해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 요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상시 종업원 5인 이상(광업·운수업 10인, 제조업은 제한 없음)으로 경영위기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kosmes.or.kr)에서 온라인으로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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