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캐주얼 전문가 류주희 이사 영입

남성복 ‘파렌하이트’, 브랜드 매출 볼륨화에 박차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26 [10:34]

슈페리어·LF·신성통상 거치며

다양한 성과 거둔 패션업계 베테랑

 


㈜신원(대표 박정주)이 자사 남성복 브랜드 ‘파렌하이트(FAHRENHEIT)’의 사업부장으로 업계에서 캐주얼 전문가로 통하는 류주희 이사를 영입, 브랜드 매출 볼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주희 이사는 슈페리어를 시작으로 신성통상을 거쳐 LF에서 ‘일 꼬르소’ 온라인 TFT 팀장을 역임했다. 2018년 신성통상으로 복귀해 ‘올젠’ 사업부장을 맡아 유통채널 세분화를 통한 차별화 전략을 세웠고, 물량 확대를 통한 볼륨화 전략으로 올젠을 매출액 1,000억 원대의 빅 브랜드로 육성한 패션업계 스페셜리스트다.

 

류주희 파렌하이트 사업부장은 폭넓고 다양한 조닝의 영업과 기획, 온라인 비즈니스는 물론 사업부장까지 섭렵한 베테랑으로 ‘파렌하이트’에 합류하며 다양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렌하이트’가 지난 3월 컨벤션을 통해 2021년 F/W 시즌부터 캐주얼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강화한다고 선언한 만큼 남성 어덜트 캐주얼부터 컨템포러리 캐주얼, TD 캐주얼까지 섭렵한 류주희 이사가 파렌하이트의 캐주얼라이징을 진두지휘하며 볼륨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원 관계자는 “류주희 이사는 파렌하이트의 캐주얼라이징과 브랜드 볼륨화 작업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브랜드의 양적, 질적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캐주얼 영역에 특장점이 있는 만큼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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