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아미’, 유통 확대 잰걸음

MZ세대 워너비 ‘아미’, 부산에 첫 스토어 오픈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13 [17:25]

신세계 센텀시티점 5층에 약 19.2평 규모 남성매장 오픈

남성 컬렉션~하트 컬렉션·가방/슈즈/액세서리까지 총망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부산공략에 나섰다. 아미는 MZ세대의 인기에 힘입어 서울과 경기지역을 넘어 부산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아미는 새로운 개념의 ‘하트’ 로고를 앞세워 지난 3월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00% 가까이 신장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아미의 6번째 단독 매장이다.

 

약 19.2평 규모로 센텀시티점 5층에 위치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로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요소를 담아냈다. 블랙 컬러와 우드 패널링으로 디자인된 바닥 패턴, 미러 테이블과 벽, 브라스 소재의 행거로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제품 라인도 라일락, 민트 그린 등 이번 시즌 주요 컬러의 하트 로고를 세련미를 더한 남성 컬렉션, 하트 컬렉션, 가방·슈즈·액세서리까지 총망라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익스클루시브 하트 티셔츠가 준비됐다.

 

아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편집숍 및 백화점 등 350여 곳에서 전개 중이며, 2019년에는 여성복 라인도 런칭하면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본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그리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 몰 SSF샵에서 판매 중이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MZ세대가 열망하는 아미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서울/경기지역은 물론 부산 고객을 위해 센텀시티점을 오픈 했다”며, “아미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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